항상 우리는 시작이 절반이다 ! 라는 말들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
박사모가 새누리당의 당원으로서 그리고 박근혜님의 여성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당선되는 일에 무수한 고난과 역경을 인내하면서 목적을 다하였다 라는 박사모 회원님들 일부의 말씀을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박사모는 정광용 회장님의 진실을 수없이 듣고 그리고 박근혜님의 꿈을 우리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하나가 되어 소원을 성취한 사실입니다, 만 대통령으로 당선된 현실보다 아니 그절반 보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미래 5년이 아닌 대한민국 천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야 하는 책임과 사명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 봅니다,
정 광용 회장님의 진정성과 같이 박사모 누구도 정치적으로나 권력에 꿈을 그리고 혜택을 바란 일은 전혀 아니라는 사실이고, 다만 고 박정희 전 대통령님과 퍼스트 레이디 육영수 여사님의 업적을 높개 평가하고 그 속에서 다시 미래를 써내려갈 박근혜님의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한 것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현실 우리 국민은 잘못된 안보적 국민의 개념이나 민주주의를 호도한 반사회국가적 이념 우리 나라 50대 이상이 굶고 눈물로 세워논 이나라를 근간에 다시 70년대 이전으로 휘유하는 다분한 문제점과 정치사회의 이기주의와 국민을 팔고 국민을 이용한 불순하고 부정적 정치를 새롭게 정리하자는 박근혜님과 하나된 마음에서 진정한 하나가 되였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시작이 전부일 수는 없습니다,
회장님의 역사적인 사명과 같이 우리는 정치적 목적이 아닌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 동서 화합과 신뢰받는 사회 약자를 배려하는 정의로운 사회를 정착 하고 진정 국민이 주인된 세상을 세우는데 이제 국민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이 되신다음에 국민이 하나될 수 있는 중재의 역활 , 국민으로서 감시기능도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매짐하게 만드는 일이고 대통령을 당선시킨 긍지를 가지신 박사모 라면 국민을 대변하는 목적도 마무리 되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나 꼼수나 노사모와 같이 국민의 진정한 소리보다 자신들의 권력과 목적을 지향하여 국민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바로 성공된 여성 대통령 역사적 가장 훌륭하신 여성 대통령 박근혜님의 리더에 성공일 것입니다,
우리는 순수한 정치적 목적을 누구하나 개인도 자져서는 아니됩니다,
그것이 회장님의 절대적인 박사모 운영에 신뢰성 이였을 것입니다 !
그런 길에 이제 하나의 국민단체로 지켜보고 책임감 그리고 사명감을 가지고 때로는 국민의 때로는 정치권의 그리고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가 되어야만 우리 역사속에 박사모가 추구한 박근혜 사랑이 가장 옳바른 선택이였다 ! 라고 국민들로 부터 인정받을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