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재현
    2. 용용이용
    3. 0hee
    4. sunny1204
    5. 아이린 김영진
    1. 불멸의 찰리
    2. 라라진
    3. 이선생
    4. 홍이환이
    5. 까망119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스크랩 생각 제 생각에....
산수유 추천 0 조회 79 09.12.16 22: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6 23:41

    첫댓글 의문이 풀리네요. 아이들을 그렇게 믿어주고 기다려 주셨으니 이런 결과 당연한거죠.아드님도 나날이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사하고 빨리 뵙고 싶네요. 운정한라비발디로 23일 이사갑니다~

  • 09.12.17 00:02

    제게두 희망이~! ^^ 요즘 초등6 아들내미 두고요...이런저런 고민에..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음...정말...산 경험으로 말씀해 주신 덕에 의심 많은 제가...심히~ 편안해하고 있다는...ㅎㅎㅎ 저 정말이지..요즘 이런 살아있는 증거(?)들이 필요합니다. 감사해요~ ^^

  • 09.12.17 15:50

    어, 이거 지나친 자랑인데...산 경험을 뼈대로 이런 자랑 정말 보고 싶었는데요. 계속 지켜보면서 모범답안 알려주는 자녀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전해주세요. 추운 날씨에 후끈 달아오르는 듯합니다. 아~ 정말 기분 좋다.^^

  • 작성자 09.12.17 18:02

    일과행복님이 계속 어디선가 지켜보고 계실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기전에, 그리고 쓰고나서... 써야하나... 지워야하나... 생각이 많았습니다. 벨기에인과 결혼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벨기에는 숙제가 없는데, 그 이유는 능력있는 학부모가 자녀를 방과후에 지도를 한다면 교육에 있어서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공교육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우리 사회가 가능할까요? 제가 쓴 글도 어찌보면 우리 아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