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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 무주채폭포
킬문 추천 1 조회 198 20.08.24 19:3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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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5 08:42

    첫댓글 하루 잘 놀고 왔습니다

  • 작성자 20.08.25 08:48

    ㅎㅎ 캐이님은 전철 놓치고...^^

  • 20.08.25 15:02

    @킬문 막걸리 11통에 독주에 맥주에...ㅠㅠ 기다리면서 또 맥주 사묵고 나니 상봉역~ 멍하니 앉았다가 망우역와서 돌아왔네요 ㅠㅠ

  • 20.08.25 12:38

    산 오르고 내릴때 정말 좋은 기분을
    가집니다.
    회사서 업무로 힘들어도 산만가면 아주
    상쾌하고 편한 마음을 얻습니다.
    그런데 같이 따라 다니다 보면 이해가 잘...~
    아니 그 많은 술을 다마시고도 까딱도
    안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술을 버리시는것도아니고 분명 다
    마시던데...분명한것은 대단히 건강하신것은 인정해야겠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필시 그리 마심ㅡ응급실 갈 확율같아서요,
    소주.맥주.막걸리.마가목주....주종을 가리지않고 다 마시니...산행길 한번에 열댓병을 마시니 나는 고개가 갸우뚱~~

  • 20.08.25 21:12

    그러지마님도
    진정한 산꾼이되시려면
    혼유넣는 습관을 기르셔야 됩니다.ㅋ

  • 20.08.26 08:08

    @ddc. 네.노력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20.08.26 12:14

    다 몸 버리는 짓들입니다. 나이 더 먹으면 슬슬 증상이 나타나지요. 그나마 산에서는 땀을 계속 빼어서 부작용이 덜하다고 생각하지요. 알기는 하는데 끊지는 못하고...^^

  • 20.08.25 20:50

    술힘에 산에 오르는거예요.
    딱 보니 국망봉 멤버들 술없음 전부맥 못춰요.~~ㅋ

  • 20.08.26 08:13

    그러시는것같진 않고 신체 일부 기관이
    고강도 철로 이루어지신것같아요.
    그 어떤 알콜도 맹물로 정화시키는
    고도에 첨단 기능을 몸안에 감추고
    계신게 아닌가 ..,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20.08.26 12:15

    그냥 그러고 사는 거에요. 인쌩 뭐 있어~~~?

  • 20.08.27 09:44

    무주채폭포 전엔 물이 진짜 없어 실망했었는데 장마철에도 그리 많진 않네요.

  • 작성자 20.08.27 11:08

    4번째 갔는데 제일 많았습니다...지계곡이 그리 크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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