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약 청정국이였던 한국이 마약 오염국이 되어버렸고 급기야는 최고 권력이 개입하게된다.얼마전 영등포경찰서 마약 전담 수사 책임자가 사회에 고발한 사건은 대한민국이 후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마약을 첨가한 각종 식음료가 보편화 되고 있다. 마약 문화가.사회전반에 조직화 되어깊숙히 뿌리를내리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 마약이 중독되면 인간자체가 황페화 된다. 전도가 충만한 한 정치인의 아들이 마약에 중독되어 격리시설에서 재활훈련을 받고 있는것과 관련해서 정치를 접어야 했다. 요즘 피로회복제 라고하는 출처가 불분명한 음료가 성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흥업소에서 술에취한 고객에게 노골적으로 권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마약에 병든사회는 희망이 없고 쾌락과 극단주의만 있를뿐이다.요즘에는 중독성이 아주강한 화학제품 마약이 싼값으로 침투하여 손쉽게 접할수 있으며 미인계를 매개로하여 범죄조직의 손쉬운 이용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수단이 목적을위한 악습으로 정착되어가고 있다.</p><p> </p><p>어느사이비 종교집단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유제품을 오래두면 될수록 약효가 뛰어난다고 선전하며 비싼가격으로 판매하며 폭리를 취하며 조직화대의 도구로 삼는다 또한 자연샘물를 특별한 질병을 치료할수있는 생명수라고 선전하며 폭리를 취한다, 또한 목사라고 하는 어떤사람은 미국의 유능한 정치인을 로비하기 위해선 자금이 필요하다며 모금형태로 정치자금을 요구한다. 그리고 권력에 기생하여 사회악의 좀벌래로 추락하고 있다,그리고 삐뚤어질돼로 삐뚜러진 권력은 이를비호하거나 부추긴다. 술과 마약은 동반자관계이며 중독이라는 병은 사회질서를 타락으로 몰아가며 사회와 국가는 덤으로 추락한다.</p><p> </p><p>추락한 권력은 생존을위해 협잡을 일상화 한다,그것이오늘의 현실이다.다행이 건강한 정치와 국민이 있어 희망이 있어보인다.AI시대의 보건 정책은 특단의 대책이 틸요하다. 핸드폰만 열면 진실를 만날수있다. 데이터에 입력이 안되어 인식할수 없다는 대답이 나오면 이질문은 거짖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질문Q ,마약문화 퇴치 운동을 전국민이 생활화 해야한다.그것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운영하는데 초석이 되어야 한다.더불어 민주당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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