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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9년 3/3 단순함/ 2월 25일 - 꽃섬고개에 있는 민들레국수집/ 2월 17일 - 하소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127 19.03.23 14:10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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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2 07:43

    민들레 천사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생생한 희망의 기운, 힘든 이웃들을 돌보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14주년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19.04.02 08:15

    이곳에 와서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 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9.04.02 13:41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 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배고픈 이웃들에게 한 그릇의 사랑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복음입니다 ♡ 민들레공동체 창립16주년 축하드려요!!

  • 19.04.02 16:44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사람관계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부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19.04.02 22:01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빛을 밝혀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나눔, 희망나눔, 꿈나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나누는 앞으로도 쉼없이 전진하는 민들레 공동체 응원합니다~~

  • 19.04.03 10:49

    "존경" 이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밀려 옵니다.
    저 역시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하루를
    겸손함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 19.04.03 11:32

    민들레 손님들,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
    모두 저와같이 민들레와 함께한 시간들이 정말 소중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애써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분을 항상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9.04.03 11:49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9.04.03 14:04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힘겨운 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매일 같은듯하면서 다른 민들레 국수집^^
    오병이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 19.04.03 20:56

    우리나라 복지의 모습이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라면, 얼마나 신뢰가 가는지..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참다운 사랑의 진가를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16주년도 축하드립니다.

  • 19.04.04 00:23

    16주년 맞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도 너무 기쁘네요.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19.04.04 08:37

    세상 살기가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공동체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랑의 참모습을 깨달아갑니다.
    민들레 덕분에 신앙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4.04 16:10

    구석구석 사랑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희망과 꿈을 일깨워 줍니다.
    진심으로 마음담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 19.04.04 20:36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4.04 23:10

    힘들어 지쳐 갈 곳 없어 방황할 때 희망의 손을 내밀어 주는곳!
    민들레공동체 마음이 울컥할 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평화를 찾습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공동체로 계속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 19.04.05 08:25

    안녕하세요.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 게으름, 미련함, 거짓, 영혼의 어리석음이 저를 짓누를때
    민들레 대표님의 이 글과 나눔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의 마음... 늘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05 09:08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베베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9.04.05 11:06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제 삶의 고마운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대표님 부디 건강하세요.

  • 19.04.05 20:03

    16주년 축하합니다~ 더욱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되길 응원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파이팅~ 파이팅~

  • 19.04.05 22:58

    16년이라는 세월이 결코 평탄치만은 않았을 텐데.. 대단한 것은 처음 작게 시작한 이 곳이 이렇게 기적처럼 이어져 온다는 것입니다.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 19.04.06 00:13

    민들레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참 따뜻하고 간절한 이웃나눔에 저 또한 따뜻함을 많이 느끼구요.
    한결같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모두모두

  • 19.04.06 08:07

    민들레의 신념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차별없이 무한적 사랑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사랑법이 최고입니다.
    서대표님, 감사드립니다.

  • 19.04.06 15:21

    매일 새로운 행복이 더해집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민들레 꿈 공부방 풍경이 나를 성숙하게 하네요.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랑의 모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19.04.06 15:50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늘 분주한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민들레 공동체 16주년을 축하합니다.

  • 19.04.06 20:29

    이웃들 가슴에 새롭게 싹틀 민들레 사랑을 봅니다.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 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 19.04.07 07:46

    구석구석 사랑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희망과 꿈을 일깨워 줍니다.
    진심으로 마음담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 19.04.07 08:18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정말 잔잔히 아름답습니다.
    애틋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 19.04.07 14:36

    자신에게는 짠손, 남에게는 큰손... 가난한 이웃들의 '밥'이 되어 16년의 기적을 만든 민들레국수집의 큰 사랑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안에서 사랑으로 엮어진 삶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손님들의 모습에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19.04.07 18:41

    우리 모두 서로를 가족처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매일 매순간에도 감사하고 서로를 아낀다면 머지않아
    시련의 먹구름은 독 걷힐것이라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웁니다. 모두 화이팅!

  • 19.04.07 20:44

    항상 이웃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해요~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정 세상 속 아픔과 고통들을 온 마음 온 몸으로 위로하시고 응원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04.08 09:22

    힘겨운 이웃을 위해 손을 잡아주고 아껴주는 집은 민들레 국수집 뿐입니다.
    이웃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은 민들레 국수집이 1등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 19.04.08 14:08

    민들레국수집이 희망의 메세지 민들레에 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리길~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매일매일 수고 많으십니다. 민들레 16주년 축하드려요^^

  • 19.04.08 16:32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양보하며 감싸주는 따사로운 인정이 무르녹아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04.08 18:03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의 소박한 삶에 큰 희망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맞이한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9.04.08 23:09

    쉽게 버리지 못하는 잡동사니들,
    용서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둔 상처 받은 기억들로 좁아진 마음들이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치유받습니다.
    누구에게든 문열려 있고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누구든지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늘 감사한 민들레 응원합니다.

  • 19.04.09 07:49

    향기가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이제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자고 마음이 시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19.04.09 08:08

    사랑에도 한계는 있는 거라고, 늘 생각해 왔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서는 이 세상에 한계가 없는 유일한 것이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민들레 16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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