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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까지 와서 매미 유충 잡는 중국인...
→ 서울시, 한강변 등에 경고 현수막.
보호종 아니지만 한강공원 조례 위반, 과태료 최대 10만원.
일본에서도 비슷한 일 벌어져.
중국 산둥성과 허난성 등 일부 지역에서는 매미 유충을 ‘지랴오호우(知了猴)’라 부르며 여름철 별미로 먹는 문화....
주로 기름에 튀겨 먹으며, 최근 수요가 높아지면서 고급 식재료로 취급.(세계)▼
◇일본 도쿄 한 공원에 매미 유충을 채집하지 말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4. 교육교부금, ‘국세 20.79% 배분’ 54년 만에 폐지
→ 앞으로 교육교부금은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해 배분.
이번 개편으로 생기는 투자 여력(내년 약 20조 원)은 대학 등 고등교육에 투입할 계획.
교육계는 강력 반발.(동아)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제' 54년 만에 없앤다
◇성장률·학령인구 증감 등 반영
◇교부금 개편 효과에 미래기금 100조로 커진다
◇20일 재정운용협의회서 첫 발표…자동연동제 없애면 20조 불어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7.13 ⓒ 뉴스1 허경 기자
5. 빨래 쉰내의 원인, ‘모락셀라’균
→ ‘연구원들이 집에서 사용하던 수건을 가져와 균총을 분석한 결과 모든 수건에서 모락셀라가 발견됐다.
일부 수건에서는 전체 미생물 가운데 모락셀라 비중이 99% 이상을 차지했다’...
모락셀라는 섬유에 남은 피지 등 오염물질을 먹고 냄새 물질을 만들어 낸다.
LG생활건강 연구원.(아시아경제)
6. 인구 1억 2천 붕괴... 42년 전 인구로 돌아간 일본
→ 기업들도 경쟁 대신 협력.
일본 편의점 업계 1·2위인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 통합, 현금 수송과 관리 등에 드는 비용 절약 기대.
항공업계에서도 비슷한 변화...(서울경제)
7. ‘신파일러’(thin filer)
→ 신용 평가 관련 정보가 되는 서류가 얇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대출 등 이력이 거의 없는 사회초년생, 전업주부, 고령층 등을 말한다.
국내에 약 1239만명, 넷 중 한 명...
계좌와 카드, 꾸준한 저축·납입 이력을 모아 제출하면 유리한 평가를 얻을 수 있다.(문화)
8. ‘매독’ 주의보
→ ‘매독’이 동아시아 전반에서 다시 확산될 조짐.
일본과 대만은 물론 한국에서도 감염자가 증가세,
국내 매독 환자 수는 2022년 401명에서 2024년 2790명으로 7배 폭증.
일본은 4년 연속 1만 3000명 넘어.
서유럽에서도 증가세.(서울)
손바닥에 나타난 2차 매독 증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공중보건이미지 라이브러리
◇초기 증상 경미해…확산 위험 커
◇한국 '매독' 안심할 수 없어…20·30대 남성 비중 높아
◇동아시아 매독 재확산 조짐, 일본·대만 확산
◇한국도 환자 급증, 올해 전국 1300명 집계
매독은 '매독 트레포네마'라는 균에 의해 발병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세균성 감염증이다.
주로 성관계, 유사 성관계 등 성적 접촉에 의해 전파된다.
콘돔을 사용해도 콘돔에 덮이지 않은 부위가 매독균에 노출되면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9. 우리은행이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하는 까닭?
→ 고 박경리 선생은 등단 전인 1954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 용산지점에서 은행원으로 근무.
사보인 ‘천일’에 본명인 ‘박금이’로 장편시 ‘바다와 하늘’을 발표하기도.(매경)
우리은행이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토지문화재단과 문화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우리은행
10. ‘세는나이’ vs ‘만 나이’
→ ‘세는나이’는 ‘만 나이’와 비교해서 태어난 해를 포함해서 세는 나이를 말한다.
‘세는나이’는 한 단어로 사전에 등록되어 있다.
따라서 붙여 써야 한다.
반면 ‘만 나이’는 ‘만(滿)+나이’, 즉 두 낱말이다.
그러니 띄어 써야 한다.(표준국어대사전)
이상입니다.
[ 출처 : 자전과 공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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