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기 전에, 성격을 부리지 않는 5가지 방법
사람은 누구나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내 뜻대로 일이 되지 않거나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순간적으로 목소리가 커지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문제는 화가 나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 감정을 어떻게 행동으로 표현하느냐입니다.
순간적인 성격 때문에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성격을 부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바로 말하지 않습니다
화가 난 순간에는 감정보다 말이 먼저 나가기 쉽습니다.
그때 바로 따지고 화내기보다 잠시 말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몇 분만 지나도 처음보다 감정이 가라앉으면서 상황을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②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상황과 상대방이 생각하는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중간에 말을 끊고 내 주장부터 하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들어보면 오해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③ 감정과 문제를 구분합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상대방 전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야”라고 공격하기보다 지금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를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습니다
가까운 사람과의 싸움에서 이겼다고 관계까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옳은지를 따지는 것보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 양보하는 것이 지는 것은 아닙니다.
⑤ 화가 가라앉은 뒤 이야기합니다
감정이 너무 올라왔다면 그 자리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잠시 거리를 두고 마음이 안정된 다음 이야기하면 같은 내용도 훨씬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명리학에서는 어떻게 볼까요?
명리학에서는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한 가지 육신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비겁이 강하면 자기주장과 경쟁심이 강하게 나타나는지, 상관이 강하면 자신의 생각과 불만을 바로 표현하는지, 편관이 강하면 압박과 긴장 속에서 반응이 거칠어지는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사주에 충·형이 강하게 작용하거나 대운·세운에서 이러한 작용이 커지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갈등과 충돌이 많아지는지도 살펴봅니다.
하지만 이런 구조가 있다고 반드시 성격이 거칠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신의 성향을 알고 표현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화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바로 반응하지 않고,
상대의 말을 듣고,
문제와 감정을 구분하고,
이기려 하지 않고,
마음이 가라앉은 뒤 이야기하는 것.
성격을 참는 것보다 성격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주명가 사주
이재홍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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