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사랑 71 21. 9. 8 수
신림동으로 가는데 4호선으로 환승해 가다보니 사당역에서 두 칸지나자 서울대입구역입니다
시간이 아까워서 서울대입구역에 내립니다
12시 25분부터 3번출구 앞에서 우리공화당보를 나누어 드립니다
잘 받지도 않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1시부터 6번출구 앞에서 드립니다
햇볕이 내려오는 곳은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여기도 반응이 별로라서 그늘길을 찾아 건너갑니다
1시 36분부터 4번출구 앞에서 드립니다
여기도 사람이 많지 않지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받아가십니다
시간이 흐르자 쌓였던 당보가 조금씩 없어집니다
2시 47분에는 3번출구에서 관악구청으로 가는 길에 있는 롯데리아 앞으로 갑니다
여기는 받아가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2017년 겨울 당보를 가지고 처음 이곳에 왔었습니다
크리스마스때였는데 날씨가 상당히 추웠습니다
몇시간동안 당보를 드리는데 어르신들만 받아갔습니다
서울대생으로 보이는 청년은 3명정도 받아갔습니다
받아간 그들도 아마 가다가 쓰레기통에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이후에 삼일 연속으로 드리자 10명 30명으로 받아가는 학생들이 늘어났습니다
4년이 흐른 지금은 어르신들은 잘 안받고 젊은 청년들이 대부분을 받아갑니다
4년만에 관악민심을 뒤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공화당에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지난 5년간 어떻게든 20대를 우리공화당의 우군으로 만들려고 노력해왔었고 이제 그 결실을 조금씩 얻습니다
우리공화당이 크게 되려면 깨끗하고 정직하며 유능한 청년들이 당으로 많이 들어와야하고 그들이 중심이 되어 당을 이끌어가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민초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참정치를 할 때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아올 것입니다
5시 30분에는 2번출구로 갑니다
하교하는 학생들과 퇴근하는 직장인들로 붐비기 시작합니다
우리공화당보를 드립니다
잘 받아가십니다
집에서 가져온 당보는 다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저녁이 되니 날이 어두워져갑니다
7시 12분에 당보를 다 드리고 청년 전단지를 드립니다
7시 50분까지 드리다가 차시간이 되어 집으로 갑니다
오늘도 청년들의 마음속에 놓인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우리공화당보와 전단지는 힘차게 진실과 정의의 소식을 가지고 달려갑니다
정신일도면 하사불성입니다
내년 3월 9일 대선승리를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우리공화당의 대선승리는 과학입니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승리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들을 만들어냅니다
지금 우리공화당이 그 일을 하고있습니다
구호로 마칩니다
가자 100만 당원 ~
달성하자 20만 책임당원 ~
우리공화당 만세 ~
♡ ♡ ♡
하면 된다
불꽃처럼 타오르자
국민들께 희망과 기쁨을~
♧ ♧ ♧
소리없이 강하다 우리공화당 ~
10만청년 당원모집 우리공화당 ~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