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석문에서 2시간 19분 후 동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 해발 420 m 동봉 정상입니다.
▲ 동봉 정상에서 가야 할 서봉 정상을 바라봅니다.(가운데 제일 높은 봉우리가 서봉 정상입니다.)
▲ 동봉에서 서봉으로 가려면 위 사진과 같은 석문을 지나가야 합니다.
▲ 동봉에서 서봉을 배경으로
▲ 서봉 방향으로 가면서 동봉을 뒤돌아 봅니다.
▲ 서봉을 배경으로
▲ 내려온 동봉을 뒤돌아 봅니다.(관악산 육봉코스에 비하면 난이도는 '하' 수준입니다.)
▲ 바위가 규암이기 때문에 접지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 조망처에서 서봉을 바라봅니다.
▲ 바위 사이로 올라가도 되고, 암릉타고 넘어가도 되고.....
▲ 서봉으로 가면서 동봉을 뒤돌아 봅니다.
▲ 이곳만 올라서면 서봉 정상입니다.
▲ 동봉에서 약 26분 후 서봉 정상입니다.
▲ 서봉에서 바라본 전경(제일 뒤쪽에 두륜산이 보이고)
▲ 덕룡산 주봉인 서봉 입니다.(해발 432.9 m, 동봉보다 약 12 m 높습니다.)
▲ 서봉에 있는 이정표
▲ 서봉에서 10분 이상 조망하다가 출발합니다.
▲ 서봉 정상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가야 할 방향을 바라보고
▲ 서봉 정상에서
▲ 서봉 정상에서 내려가야 할 길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서봉에서 내려갑니다.(밧줄이 있는데, 많이 삭어 있어서....바위를 잡고 내려갑니다.)
▲ 서봉에서 내려오는 길을 뒤돌아 보고
▲ 가야 할 방향
▲ 서봉을 내려와서 뒤돌아 봅니다.
▲ 바위와 진달래
▲ 잠시 진달래 터널을 지나고
▲ 지나온 서봉을 뒤돌아 봅니다.
▲ 서봉에서 약 24분 후 수양마을 갈림길 이정표(작천소령 방향으로 갑니다.)
▲ 지나온 서봉을 뒤돌아 봅니다(왼족 봉우리가 서봉입니다.)
▲ 가야 할 방향을 바라보고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가야 할 방향을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