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들은 웃통을
벗으시고,수녀님들은 드러눕고.활동가 .사제들은 끌려가고 있습니다. 수녀님 팔골절 할매 병원후송등..아비규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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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domin: [밀양송전탑 속보] 오늘 아침 평밭마을에 있던 129번 농성장이 결국 강제 철거 됐습니다
@gndomin: [밀양송전탑
속보] 오전 9시 15분경, 결국 127번 농성장도 경찰의 압도적인 힘 앞에 주민들과 농성자들이 모두 끌려나왔다는 소식입니다. 현지 상황으로
인터넷이 안 돼 사진과 영상은 입수되는 대로 공개하겠습니다
= 엄용수 밀양시장은 새누리당 박일호 당선인의 취임 전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지방선거가
마무리 되는 9~16일 사이 철거에 나설 것
-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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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탑 건설 왜 위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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