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입니다.
전날 천정작업을 깔끔하게 해 놨더군요...
그을린 벽과 흙벽... 오랜세월 사람 손이 닿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벽에 합판을 대고
갈라진곳은 퍼터로 메우고...
보일러도 새로 설치하고...
벽은 하이디님께서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속이 후련했습니다 ^&^
첫댓글 페인트 칠을 누가 하자고 했는지 넘 고맙네여^^ 안그랬음 이 흙벽을 도배로...ㅋㅋㅋ 상상만해도..ㅋㅋ 여기를 페인트 칠하는바람에 남는 도배지로 마을회관에 곰팡이 나고 찢어진 벽을 포인트 도배를 해드릴수 있었습니다..
앗 퍼터(일명 빠다)! 저건 저의 훼이보릿!!!. 뒷모습이 와라님 같으신데.. 맞나요?
히야아아아아아~완전 깨끗합니다~~~박수 쫙쫙쫙~~
사진으로만 보아도 정말 대단한 공사였네요...^^
첫댓글 페인트 칠을 누가 하자고 했는지 넘 고맙네여^^ 안그랬음 이 흙벽을 도배로...ㅋㅋㅋ 상상만해도..ㅋㅋ 여기를 페인트 칠하는바람에 남는 도배지로 마을회관에 곰팡이 나고 찢어진 벽을 포인트 도배를 해드릴수 있었습니다..
앗 퍼터(일명 빠다)! 저건 저의 훼이보릿!!!. 뒷모습이 와라님 같으신데.. 맞나요?
히야아아아아아~완전 깨끗합니다~~~박수 쫙쫙쫙~~
사진으로만 보아도 정말 대단한 공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