臥龍山-461m
◈산행일 : 2014년 12월 04일 목요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용두골마을 와룡산주차장(경북 안동시 와룡면 주계리)
◈교 통 : 마산역(08:00)-내서-칠원TG(45)-현풍JC(451)-금호JC(55)-동명휴게소(09:28/09:43)-남안동IC(10:19) 914번-5번-35번-와룡삼거리(우)933번(10:53)-용두골마을(11:07)
◈산행코스 : 와룡산주차장-선비길-용천수갈림길-까투리봉-와룡산(용두봉)-노적봉-신선길-신선대-와룡산주차장-용두골마을 (약5.7km)
◈날머리 : 용두골마을(원점회귀)
◈소요시간 : 2시간(11:12-13:12)
노래: 별님의 음성

◈메모 : 08시 마산역출발 -- 중부내륙고속도로(45.지선451).중앙고속도로(55)이용
-- 남안동IC로 나와 안동을 거쳐 도산서원방면으로 가다가 와룡삼거리에서 예안방면으로 우회전,
933번 지방도를 타고 4km쯤 이동하면 와룡산등산로 표지판이 보인다.
이곳에서 5시 방향으로 우회전, 300m쯤 진행하여 용두골마을에서 하차한다(11:08)

11시12분, 대형 등산 안내판이 있는 용두골마을 와룡산주차장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주차장 안쪽 팔각정 뒤편에 등산로가 열려 있고

아주 유순한 길이 이어지면서 선비길이라고 한다

거북바위라고 하는데 어쩐지......????

산행시작 22분뒤 능선삼거리에 올라서게 되는데(11:34) 이곳 주변은 황룡도강지로 불리는 곳이라고 하네요
우측의 용두봉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나, 한반도 지형 호수를 보기 위해 용천수 방향으로 직진하여 능선을 넘는다

50m쯤 가면 좌측 아래로 호수가 보이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한반도 지형을 빼다 박은 모습이다


다시 능선삼거리로 돌아와 용두봉 방향으로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기묘한 형태의 바위들을 만난다
선비바위 -- 옛날 현사사를 넘어가던 선비들이 이바위에 앉아 피로를 풀며 시를 읊었다고 전해진다


유순한 길은 계속되고......

곧바로 까투리바위도 만난다

이어서 까투리봉(452m)을 넘으면(11:46)

돌너더령이 기다린다

그리고 견우직녀바위.

용천수 갈림길을 잇따라 지난다(11:49)

용두골마을을 한 눈에 내려보고 있는 거북바위는 와룡산에서 조망이 가장 빼어난 곳이라고 한다

거북바위의 머리 부분이 마을을 향해 있어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지켜준 바위였다고 하는데
머리부분이 파손되어 있네요

조금 더 진행하면 중간 내려가는 길 삼거리를 지나고

부처바위, 두꺼비바위, 개구리바위를 잇따라 조우한다
<부처바위>

<두꺼비바위>

<개구리바위>

또 옥좌바위, 곰남근바위도 만난다(12:02)
<옥좌바위>

<곰남근바위>

12시06분, 와룡산(461m)정상인 용두봉에 닿으니 헬기장으로 되어 있고, 정상석은 없다


우측으로 하산로가 열려 있지만 노적봉을 향해 11시 방향의 능선길을 따른다(12:08)

8분후 신선길 삼거리를 통과하고(12:16)

6분쯤 더 가면 노적봉 정상이다(12:22)

노적봉 50m 아래에 말 모양을 닮은 말바위가 있다

조금전 신선길 삼거리로 되돌아 와서 좌측 신선길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12:32)

2분후 또 한차례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꺾어서 올라간다

6분쯤 가면 옛날에 호랑이가 사람들을 물어와서 잡아 먹었다는 호식총를 지나고(12:40)

다시 5분을 더 가면 바위 벼랑 아래 범의굴에 닿는다(12:45)

벼랑위는 신선들이 놀았다는 신선대.
그 아래는 신선들을 호위하던 호랑이가 살았다는 굴이 있다
이곳은 오래 전부터 주민들의 기도처로 애용됐다고 한다

일출봉 갈림길과 일출길 갈림길을 잇따라 지나 산길을 다 내려오면

밭 모퉁이에 고인돌 형태의 소원바위도 만난다(13:02)

이어서 3분이면 산행기점이었던 와룡산 주차장이고(13:05)

용두골마을로 내려와, 마을정자 앞에서 13시12분에 산행을 종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