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장이라는 그 한문 표현은 가죽혁 변에 힘 력자를 한 걸 늑자라 구레 늑자야 그게 이 그리고 장사 장자를 쓴다. 암장하면 어두을 암자를 쓰고 장사 장자를 쓰고 이것은 이제 고려 시대에서부터 그렇게 성행했다는 것인데 이조에 와서는 조선시대에 와가지고 많이 성행한 거지 그러니까 몰래 몰래 명당 자리를 찾아가지고 그게 남의 땅이고 뭐 못 쓰게 하는 그런 자리 같으면 그렇게 갔다가 말하자면 조상 유골을 갖다가 몰래 갖다가 파묻은 거여. ᆢ 그래가지고 이제 발복을 받는 걸 갖다가 선 늑장 암장이라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이제 먼저 쓴 사람 무덤을 마구 그 송장이나 유골을 파내 버리고 자기 조상을 그 밑에서 그 밑에다가 집어넣고 장사를 지내는 거여ᆢ. 어 그래도 발복을 받는다는 거지 대략은 그 명당 자리가 양택지 그러니까 잘 사는 집 그 뒤에 이런 데가 명당 자리가 많다는 거지 그러니까 굴뚝 머리 그런 굴뚝머리에 밤에 몰래 갔다가 조상 유골을 갖다가 파묻어 버리면 그만 그 집으로 내리 가는 기운을 내가 싹 뺏어 먹는다는 거야 그렇게 했다는 거야 - 말하자면 이런 데는 뭐 그런 거 선악 시비 흑백 구분 이런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 거여. 무슨 인과응보 윤회니 이따위. 그런 논리의 말에 젖어들고 종잡히면은 소위 여린 마음이 돼서 그런데 세뇌 공작 종 잡히면 결국 지배자한테 피지배자가 돼서 부림받는 노예 종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가 어떻게든 훌러덩덩 뒤잡아 엎어서 왕천하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압천상 다 때려 죽인다. 이 씹을 할 놈 새끼더라 이런 각오를 해가지고 적개심을 부글부글 일으켜서 명당자리를 찾아가지고 조상 무덤 유골을 파내가지고 갖다가 써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냐 어 이 씹부랄 놈의 새끼들아 조지나 빠라 이 씹을 넘의 새끼들 ᆢ 절대 틀린 말이 아니야 그래가지고 잘 사는 사람도 많이 봤어 그러니까 조상을 남의 잘 사는 집안 굴뚝 머리에다 다 무덤을 갖다 묻어 쓰고 부엌 바닥에도 쓴다이거야 부엌 바닥ᆢ 부엌 바닥에도 명장 자리가있다는 거야 그럴 땐 어떻게 하느냐 부엌 바닥에 쓰려면 힘들잖아 하는 방법이 있어 그것도 대략은 이제 가을게로 밤을 이렇게 따가지고 저장을 하게 되면은 부엌에다가 하게 되는 거거든 부엌 바닥을 파고서 거기다 이렇게 묻게 됩니다. 부엌 바닥을 이렇게 파고서 밤을 저장을 하게 된다고 그러면 그렇게 이제 부엌 바닥을 파가지고 밤을 저장하는 그 자리를 알면은 그만 몰래 가가지고 그 밤을 홀랑 파내고 그 밑에다가 유골을 집어넣는 거여 -. 그리고 밤을 고대로 깔아놓으면 모르잖아 그런 식으로 무덤을 쓴다. 이 부엌바닥 에다.가 부엌바닥이나무광이되어있어선 솔가지 이런 것이 떨어져선 유골을 파묻고선 솔가지를 흩트러 놓음 누가 무덤을 그래 암장을 했는지 유심히 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고... 알갓어 이새키들아 촌으로는 집들이허술해선 쥐새키나 고양이나 족제비들이 집을 많이 들락날락해선 그넘들이 파논 것으로 안다고들.... 알갔어 이 십을 알려 놈을 새끼들아 그래서 복을 받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인과응보 윤회 이따구 그런 여린마음 가지면 안 돼 그러니까 적개심 분노 아 이런걸 일으켜선 거 다 다 때려 죽인다는 각오 하에 그렇게 무덤을 써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십을 알려 노무 새끼더라 그래야 잘 처먹고 잘 살게 된다. 조선시대 다 그렇게 왕후장상 부귀영달 누리는 놈들이 다 그런 식으로 하마 천장 이장 천장 무덤으로 옮기는 걸 갖다가선 천장 그래가지고 잘 먹고 잘 살았다. 이거 마음 약한 놈은 그런 걸 못해가지고 종 노예가 되고 머슴 살이 하고 말이야 종문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런 말씀이지 종들도 머리를 잘 써가지고 자기 조상 무덤을 조상의 아버지 무덤이나 어머니 어머니 무덤을 폭 파내가지고 양반 잘 사는 그 무덤을 푹 파재키고 그 속에다 밑에다가 양반 해골 바까지 도끼로 바삭 없어 치워버리고서 내 할아버지 아버지 유골을 거기다 집어넣게 되면 발복을 말야 쭉쭉쭉쭉 뻗는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십을 할넘의 새끼더라 절대 틀린 말이 아니야 그래야 복을 받게 된다. 이런 데는 선악 시비 흑백 윤회 인과응보 이런 거가 적용이 안 되는 거야 그런 걸 듣고 거기 떨으면 결국 그걸 신봉하는 거지ㆍ 윤회 인과응보 이런 걸 거기 말이야 세뇌 공작 당에서 말이야 종 잡혀가지고 신봉하게 되면 자연적 거기 빨려 들어가 심리전에 패배 하는 거야 전쟁을 하게 되면 심리전에 이겨야 되잖아 전쟁을 하게 되면 심리전에 이겨야 돼 가지고 막 전쟁을 하게 되면 고향 생각하라고 막 스피카 노래를 틀어놓고 그래잖아 나의 살던 고향 이런 식으로 막 슬프게 만들고 그러다가 막 총맞아 뒤지는 거거든 갑자기 적이 적군이 막 들이닥쳐 가지고 그렇게 심리전에 지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심리전에 이기려면은 반드시 적개심 적개심을 일으켜서 분노해야 돼 항상 항상 분노하고 상대방을 때려누일 각오를 이렇게 해갖고서 말하자면 최충헌이 종 만적이가 돼가지고 최충헌이 확 때리 잡고 홀라당 뒤집어 엎고 뭐 혁명공약 온공라면 삶아 반공라면을 삶는 게 아니라 온공라면을 삶고 어 왕천하 웅패천하 한다 이런 각오로서 그런 식으로 하게 되면은 누구든지 다 발복을 받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절대 그 그럴사한논리로 겁주는데 세뇌 각인 시키는데 쫄아들어 속아 넘어가면 안돼 선악 논리 대략 종교 믿는 놈들이 처량타령 신세 한탄하는 타령 처량 타령 같은 노래 특히 개독교가 가리키는 거 찬송가 이런 거 찾음 마음 슬프게 하는 그런 노래 갖고 곡조야 거기 전부 슬프게 해가지고 개독 귀신한테 말야 매달리게 하려고 그리로 세뇌 공작 각인 시키려는 거야 그런데 속아 넘어가면 안 돼 그럼 바보 천지가 되는 거야 전부 다 새뇌 공작 그 몇 몇 넘 개독교 주역 배우 말이야 끌고 가는 목사 집사 장로 이런 놈은 잘 쳐먹고 잘 살게 만들어놓고 거기에 돈 갖다 바치는 십일조 갖다 바치는 놈들은 거 잘 사는 놈 몇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거의 가난한 놈들 이런 놈들 심리적으로 말해자면 세뇌 공작 해가지고 줄항복 받은 거거든 그래 그래 속아 넘어감 먹이되면 절대 쫑 대고 만다 이런 말씀 ᆢ 그러니까 훌러덩 들러어퍼갖고 배다지 칼로 찔릴 생각 죽창 코로나 로 배따지 칼로 찔를 생각을 해가지고 말하잠 이 강사가 가르치는 대로 하면 누구든지 다 발복해서 복 받고 잘 살게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조상 무덤 훌렁 파재켜가지고 남에 부엌 바닥이든지 굴뚝 머리든지 명당자리라 하는데 말야ㅡ 고관대작 하는 말야ㅡ 그 땅 지기가 100년 밖에 안 간다는 거야 짧은 건 30년 40년밖에 안 가고 무덤의 길한 기운이 ᆢㅡ 그래서 그 기운을 받으려면 그럼 오래된 유골은 힘을 못 쓴다는 기여 훌렁 파선 이거 다 내버리고 새로운 이제 유골을 갖다가 묻어 그 기운이 다시 돌아서서 그 사람이 또 복을 받게 되 있다. 이렇게시리 여기서 풍수 인터넷 글을 보니까 그렇게 나와 풍수들 권장 하는 무슨 뭐 난다 긴다 하는 말하자면 국풍이라 하는 놈들 나라에 국풍이라 하는 놈들 많잖아 그넘들 지목 이름을 짓거리 되면 안 되겠지만 그런 놈들 지 무슨 교수니 나발이니 뭐 이런 놈들 이런 놈들 짓거리 되는 게 다 그런 식이야 이런데 그런 그리고 말하는데 선악 논리 윤회 뭐 인과응보 논리 이런 게 없어 어떻게든지 잘 써야 된다 이게 조상 무덤을 조상 무덤을 잘 쓰려면 남의 무덤을 푹 파채키고 원수 특히 원수놈의 무덤을 푹 파내 치우고선 그 무덤을 도끼로 유골 대갈 빨리 다 까치워버리고 믹사로 갈아치워버리고 먹어치워 버리고 거기 내조상 무덤을 내 조상 무덤을 써야 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원수를 갚아야 된다 그 전에 경상도 말야 관찰사 요새 요새 도지사지 도지사 해먹던 놈이 얼마나 못돼게 굴었는지 고마 여럿이서 그 무덤 시 시루형 뭐 떡시루 형인데 거기다 써서 그렇게 부자가 돼갖고 벼슬을 잘했는데 그 밑에 사람들을 얼마나 못 살게 굴었는지 그 무덤을 푹 파내가지고 푹 과서 다 먹었다는 거 여럿이 나눠 먹었다. 그래서 관찰사란 넘이 쫄 딱 녹았다잖아 그런 식으로는 너무 남한테는 못 살게 그러면 안 돼 그래 못 살게 내가 잘 산다고 그래 그리고 복수를 받는 거지 앙갚음 복수를 앙갚음 복수를 받는 건데 앙갚음 복수 받을 정도로 남에게 못 살게 굴지 말고 내가 잘 살려고 노력하는 방법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남을 못살게 구는 건 아니잖아 실질적으로 ᆢㅡ 막 남을 두들겨 패고 뭐 타도 대상 막 패주고 도리깨로 멧두기 때리 잡듯 쇠도리깨로 잡듯 하는 것은 아니다. 이거야 조상 무덤을 갖다가 땅에다가 명당자리를 쓰려고 하는 게ᆢ. 요새 요새도 많아 옛날 오래된 고총 된 거 그런데 무덤을 푹 파내 치위버려 다 파내 내 버리고 내 조상 쓰면 누구든지 부귀영달하고 잘 먹고 잘 산다. 이런 말씀이지. 더군다나 이제 육갑을 좀 꼽고 천기대요 같은 거 좀 알면 년월일시들을 잘 맞춰가지고 갖다 쓰기만 하면 양택 하는데 음택풍수를 잘 쓰기만 하면 누구든지 다 복을 받아 발복을 받아 기운을 ᆢ 땅운으로 그러니까 그렇게 하기를 여러분들도 한테 권하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잘 살아야 돼 누구든지 잘 살아야 돼 온 백성이 잘 잘 잘 살아야 돼 못 살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소리고 코로나 죽창에 시달리고 그리고 코로나 죽창 같은 기운을 이길 수 있는 그런 방패를 얻어 가지고 코로나 걸리라 하는 놈들 다 때려 잡아 죽이고 말야.. 코로나 퍼트리라는 말야 에 ㅡ백인 놈들 다 때려 잡아 죽일 그런 각오를 해야 돼 백인 놈들이 백신 팔아 쳐먹으려고 코로나를 퍼뜨린 거거든 말하자면 범물고 장처메는 작전으로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 이미 백신 연구했다. 그래 그러니까 얼마나 그 사악한 놈들이 코로나 퍼뜨리고 있고 백신 팔아 쳐 먹으려고ᆢ 그런 놈들이 있기 때문에 백신 백인 놈들 배때기 다 죽창 코로나 놔서 다 죽여버리고 그것보다 더한 말야 세균으로 퍼뜨려서 다 죽여버려야 된다 이거 백인은 우리 황인종의 원수야 더군다나 꼽싸리끼는 말이야 껌둥 이 새끼 흑인놈들하고 그러니까 아프리카 아프다 하는 건 병들을 다 고통한다는 뜻 아니여. .. 그 아프리카 하고 아프카니스탄 이런 이름을 가진 나라에서 다 두들겨 잡고서 이름을 당장 고쳐야 돼 나으리카로 나으리카 땅 이런 식으로 병 다 나았다. 땅 이런 식으로 고쳐서 이 지구의 모든 인류가 병 안 들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다. 극락 세상을 살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누구든지 잘 살려면 그렇게 조상 무덤을 잘 써야 된다 특히 음택을 잘 써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안 그러면 가난하게 살고 천상 개독교 노예가 돼가지고 뭐 십일조 바쳐야 되고 찬송가 불러야 되고 거기서 노예가 돼가지고 그래 세뇌 각인 받아가지고 마음이 여리 가지고 흑백 선악 시비 이따구 논하는데 빨려 들어가 가지고 천상 정신적 지배 받아선 종 노예 대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데 넘어가면 안 돼 무조건 적개심 분노 이런 걸 일으켜가지고 어떻게하든 제가 잘 산다고 하는 잘 나가는 놈 앞에 세단 나가는 앞에 꼭겡이 들고 있어서 길을 푹 팔 생각을 해야 돼 그래 가지고 원수를 갚을 생각을 해 저놈들이 내가 상대적 박탈이 저놈들이 내 가질걸 똑같이 나눠 가질 걸 내가 잘 살 걸 뺏은 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리고 막 두들겨 잡을 생각을 해야 되는데 이거야 그렇게 해서 악랄하게 마음을 독하게 저넘들이 다 부귀 영달을 누리는 놈들이 거의 다 악랄한 놈들이거든 그래가지고 다 우리 힘 없는 것을 뺏은 거나 마찬가지 그러니까 복수에 복수하고 앙갚음 죽창 코로나로 죽창 코로나로 찔를 각오를 하려면 그렇게 이 못된 것 같지만 절대 못 된 게 아니여 복수하는 방법이고 잘 살게 되는 방법이다. 이런 말씀이야 하도 말을 빨리 하게 돼서 이게 녹화를 하면 텍스트가 될는지 모르겠네 내가 이 강론이 녹화를 이렇게 하는 중인데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의 강론들일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조상 무덤을 잘 써야 하는데 그렇게 명당자리가 있으면 몰래라도 장사를 지내고 남의 부엌 바닥이나 남의 굴뚝 머리나 아니면 오래된 고총이나 남의 잘 잘 나가는 무덤을 푹파내 치우고 거기다 내 조상 무덤을 갖다 끌어묻으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연월 일시를 다 잘 맞춰가지고 천기대요 같은 걸 봐가지고서 명리책을 그래 육갑을 좀 꼽을 줄 알아야 돼 아무것도 모르면 안 돼 좀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 좀 배워가지고 그렇게 쓰라 그러면 누구도 이제 발 복 받고 잘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십을 알려 놈의 새끼들아 조지나 빠르라해라 시브랄 놈 새끼가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 들일까 합니다 내 말 하나도 안 틀렸어 시브랄 놈들아 뭐 잘 살고 못 살고 무슨 선악 흙백 시비야 힘세면 장땡이 힘세면 옹패천하 압천상이야 귀신도 눌러 잡아 무조건 적개 심을 일으켜야 돼 씹을 알넘의 새끼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