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탈북자 수기인가 어디에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북한의 소위 "고난의 행군" 시절에 굶어죽은 사람들은
대부분 군대에서는 직접 부하들을 돌보아야 하는 분대장들이었고
일반인들 중에서는 당원들이 많이 굶어죽었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그 이유는 아래 기사에 나옵니다.
즉, 당원들은 그래도 자존심 때문에....장마당에 나가
자본주의적 장사를 하지 않았던가 봅니다.
"북한에서 페북을? 엄마 또 추방당했어요?"
[수양딸 찾아 북한으로⑥] 평양에서 페이스북을 할 수 있다니
오마이뉴스 | 신은미 | 입력 2015.12.07. 12:12


http://media.daum.net/v/201512071212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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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교통체증' 생기고 주유소·유료주차장 늘었다"
연합뉴스 | 입력2015.12.10. 17:06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북한에서 '교통체증'(traffic jam)이란 말이 새로 등장해 쓰이기 시작했다."


한때 한산하고 나른했던 평양의 도로가 최근 몇 년 새 눈에 띄게 혼잡해졌다고 AP통신이 10일 평양발 기사에서 소개했다.
AP통신 평양 특파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텅 비어 보일 때가 잦았던 평양 거리가 부지런히 오가는 트럭과 택시, 승용차들로 예전보다 훨씬 생기 도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여전히 버스, 화물트럭, 군·관용 차량이 대다수지만, 택시 수가 최근 많이 증가했으며 대부분 승용차는 중국에서 수입돼 마지막 조립 단계와 브랜드 현지화 작업을 거친 차량들로 보인다. 북한의 완성차 제조업체는 평화자동차뿐이다.
교통량 증가에 따른 변화도 눈에 띈다.
평양 도로의 '상징'이 된 길 한복판의 제복차림 여성 교통정리원은 여전하지만, 신호등이 꾸준히 늘고 있다.
새로 연 공항을 포함해 평양 전역에서 시간당 요금을 청구하는 주차장이 생겨나고 있으며 백화점과 시장 밖 주차장도 요금을 받고 있다.
시내는 물론이고 교외에서도 주유소 찾기가 훨씬 쉬워졌다.
지난주 평양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은 북한에서 흔히 쓰이는 단위인 ㎏당 73.33원이었고 직불카드로는 80.06원이었다. 경유는 63.33원이었다. 이는 공식 환율로 계산했을 때 1달러가 되지 않는 금액이다.
AP통신은 북한의 다른 점들이 그렇듯이 평양의 교통량 증가 원인도 '미스터리'며 북한의 공식적인 차량 수 파악도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다만 약 5년 전부터 건설 공사가 증가했고 이는 자재와 인력을 옮기는 트럭 수요 증가 및 관영기업의 지원을 받는 '기업가형' 사업의 확산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AP통신은 풀이했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51210170637202
위 신은미님의 기사에서.....
북한 청류관, 옥류관은 국영상점으로서 주로 배급표에 의해
일반 북한주민들이 이용하는 식당이라 항상 긴 줄이
늘어서 있어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북한에서 배급표란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맥주 마저도 배급표가 지급되어 고급 맥주집 등에 가서
북한 일반 주민들이 맥주를 마실 수 있다고
전에 신은미 기자님인가 누군가가 기사를 통해 밝힌 바 있지요.
그리고 설령 국영상점이 아닌 외화상점에 가서
북한주민이 아니라, 외국인이 식사를 한다고 할지라도
음식값은 생각보다는 매우 싸다고도 말했지요.
3달러 20센트면 남한돈으로 3700원 정도 하네요.
그런데도 청류관 식사를 하려면 수백달러(=남한돈 수십만원)가 필요하다는 둥
또는 분유 한통에 50달러(=남한돈 5만9천원)이라는 둥
뻔한 거짓말들을 하고 있군요. ㅉㅉ
평양에 대형마트 등장…일반 노동자 꿈도 못 꾼다
김아영 기자
입력 : 2015.12.10 20:54
북한의 맨해튼이라고 하는 미래 과학자 거리에 고급 대형마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드나들 수 있는 곳은 아니겠죠? 사회주의 국가 북한에서도 이마트에서 볼 수 있듯 빈부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평양의 신시가지 미래 과학자 거리에 문을 연 고급 상점입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식기, 가전제품, 유아용품이나 장난감을 판매하는 매장이 20군데가 넘습니다.
[북한 주민 : 색깔도 좋지 질도 좋지, 아니 어느 것부터 가져야 할지 모르겠구만요.]
맥주나 탄산음료를 마시며 쉬는 곳, 놀이방 시설도 갖춰 놨습니다.
하지만 일반 노동자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상점입니다.
[김용훈/데일리NK 대표 : (북한 주민) 평균 월급이 1달러도 안 됩니다. 평양의 고급 상점에서 팔리는 분유 한 통 가격이 50달러에 달합니다. 월급 100배에 달하는 돈이 있어야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동강 변의 청류관이라는 고급 식당 역시, 한 끼 값이 많게는 수백 달러에 이릅니다.
[북한 주민 : 수난의 강이었던 보통강에 와서 우리가 휴식의 한때를 지내면서 푸짐한 식사를 하니까 얼마나 좋소.]
북한 부유층은 장사를 통해 돈을 많이 번 돈주나 이권에 개입하고 상납을 받는 특권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동호/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시장 때문에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양극화가 매우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보다 더 심해졌습니다.]
북한 사회의 빈부 격차가 심해지면서, 사회주의식 평등이 흔들리는 현상이 주민 인식과 사회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08885
첫댓글 식당은 국가에서 운영 하는 것과 개인이 운영 하는 것 재미 있네요 북한 이라는 나라 참 알다까 모를 나라 이기도 하네요 냉면 100g 200g 300g 남한에도 정척 되면 좋겠네요 그럼 자신이 먹을 량 만큼 주문 하고 오히려 더 합리적인 제도 이네요 그리고 스마트폰 사건도 재미나고요 이제는 북한에 들어가도 전 세계와 쉽게 연락 할수 잇겠네요 찌라지는 여기에 대해서 또 어떤 말로 지랄 할지
본문이 안보여요
@키호테 제 폰이 문제인가 보네요
어제 23시 50분부터 03시 40분까지 본문 안보임...
댓글만 보임
내용은 그이전에 이미 보았어요
여행가고싶다 !!!!!!!
100프로 폰만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