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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고6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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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천 우리말 톺아보기]백기완 선생이 쓰시는 우리말
알록달록 추천 0 조회 394 21.02.17 10:1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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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0 09:19

    첫댓글 어렸을 때 마당에 이어져 있는 넓은 남새밭에서 자라던 봄동, 상추, 오이, 가지, 먹때왈을 따먹었던 기억이 새롭다.
    왜 남새밭인지 궁금했는데 남새, 푸성귀가 채소(菜蔬)의 우리말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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