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아는 여자가 상사인 듯 한데 제가 결재를 받기위해
결재고무인에 스탬프 잉크를 묻혀서 찍는데 선명하게 찍히지가 않아서
여러번 반복해서 하는데도 잘 안 됩니다.
(딸 아이 꿈)
알라딘에서 나오는 지니처럼 날아다니는 유령이 자기를 잡을려고 해서 도망치다가
아주 높은 언덕에서 뛰어내렸는데 마침 엄마가 차를 대기하고 있어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유령은 아파트까지 따라왔는데 경비실 차단막에 막혀서
들어오지 못하고 가버렸다고 합니다. 유령은 눈이 빨갛고 머리가 두 개였으며, 다리는 만화에
나오는 세모모양처럼 되어있었다네요.
아주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서 7끝 있을 듯합니다.
몽자 1. 12(음), 딸(5. 6, 8세)
지난 주 아주 통통한 남자아기를 안고 있었는데 일상몽인지 알고 버렸더니 14번 튀어나왔네요.
대수롭지 않은 꿈이지만 올려봅니다. 혹시나 당번 있을까 해서~~
첫댓글 꿈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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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많이 쓰는 나무로 된 직사각형 고무인이예요. 이번 주 4끗은 별로 잡히는 게 없네요ㅠㅠ.한 수 정도 나오려나요~
14 는 버려야 겠습니다. 7끝 가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