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반]
들끓는 2030...
"'암살자(들)'은 역사왜곡"
개혁신당 여론조사서
30대 74%"왜곡된 영화"
젊은층 정치 성향
과거보다 다양
편향된 '영화적
상상력'에 거부감
공정성에 민감한 청년 세대,
'암살자(들)' 패러디물 잇따라 공유
기성세대 역사관 거부감과
정치 성향 변화가 원인
단체 관람 추진한 공공기관과
학교에 항의 이어져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암살자(들)’
홍보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다----
< 최기웅 기자 >
20·30대 10명 중 7명 정도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
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30대는 1974년 조총련의 사주를
받은 문세광의 단독 범행으로
피살된 육 여사 피격 사건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다.
그러나 육 여사 피격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중앙정보부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암시한 이 영화에
20·30대는 반감을 드러내며 영화를
비판하는 패러디 콘텐츠와
‘밈(meme·인터넷 유행)’
을 쏟아내고 있다.
개혁신당 산하 개혁연구원은 지난
29일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암살자(들)’이 육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에 의문을 제기한 것을 역사
왜곡으로 보느냐”
고 물었다.
이에 응답자의 58.2%가
‘그렇다’
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73.8%가
“왜곡으로 본다”
고 답했고, 20대가 65.7%로 뒤를
이었다.
이어 50대(56.1%), 40대와
60대(각 55.2%), 70대 이상(45.7%)
순이었다.
이런 조사 결과를 두고 전문가들은
20·30대가 ‘공정성’에 민감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젊은 층은 특정 정치인과 역사적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이란
이유로 왜곡을 허용한다면 다른
정치인이나 사건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인식한다는
것이다.
대학원생 조모(28)씨는
“다른 전직 대통령을 두고 이런
내용의 영화가 나왔어도
‘영화적 상상’
이라고 받아들였을지 의문”
이라고 했다.
실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등
소셜미디어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도 배후가 있었다고
가정한 패러디물 포스터
‘시계와 바위 남자(들)’
‘미는자(들)’ 등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아수라 : 공소취소, 멈춰버린 다섯
개의 재판’ 등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밈도 나왔다.
기성세대가 자신들이 경험한
역사와 그에 대한 해석을 정답처럼
제시하는 데 대한 젊은 세대의
거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도 있다.
최항섭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는
“86그룹으로 대표되는 소위 진보
진영은 자신들의 세계관과
역사관이 정당하고 옳다는 의식이
강한데, 적잖은 20·30대는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
이라고 했다.
젊은이들의 정치 성향이 과거보다
다양해진 점도 이번 암살자(들)
논란이 커진 배경으로 거론된다.
과거에는 젊은 세대를 진보
성향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진보 진영을
비판적으로 보는 20·30대가
늘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역사적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는 수준을 넘어
확인되지 않은 가설과 자의적
해석을 담은 영화가 나오자
정치적 메시지로 받아들이며
발하는 젊은이가 적잖다는
해석이다.
이런 가운데 암살자(들) 단체
관람을 추진한 공공기관과
학교에 항의도 이어지고 있다.
국가보훈부 산하 경기북부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제대군인 주간(10월 6~8일)’
을 기념해 14일 암살자(들) 무료
관람 행사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민 항의 전화가 잇따르자
관람 영화를 ‘인턴’으로 바꿨다.
지난 26일에는 울산의 한
고등학교가 암살자(들) 단체 관람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SNS에 학교 행정실 연락처를
공유하고 항의 전화와 교육청
민원을 독려하는 게시물이
퍼졌다.
원종빈 기자
정동하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회원58643578
매국노 찌라시 OO 보는 일베 OO들에게:
1. 다카끼 마사오가 지지율 폭락하자
회복용으로 육영수 죽임.
2.김정일이 사과했다는 조선찌라시가
짜집기 왜곡 선동한 가짜뉴스.
김정일은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육영수"를
언급한적 없음
3. 스네이크박으로 검색해서 근대사
공부하기 바랍니다.
남조선로동당 OOO 스네이크박.
독립운동가를 토벌한 스네이크박.
기록으로 남아 있는 역사적인 팩트임.
회원45980814
문화인으로 가장한 인간들이 창작
영화라고 나불그리나 역사가 말해준다.
출연자들 연출자이들은 좌파성향이
있는것 아닌가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
여ㅕㅇ화상영을 즉각 중단하라
영영관에 암살자 상영하는 국장을!
불매 운동이 일으날 것이다.
思義軒
문화, 예술적으로 가장< 촉> 있다고
자부하는 제작자, 감독, 출연 배우들이
역사 왜곡인 줄 모를 리 없었겠다?!
그래서 이런 사단을 일으켰다?!
옛 말에 無告者는 後嗣 없다고 했다.
모두 地獄 갈 끼다!
양반짜투리
당연하다. 그들은 멍청한 4.5 십대와
다르다.
무식하고 천한 광대 오락쟁이들의 허튼
수작에 넘어가지 않는다.
Peacemaker
매일 영화보는데 한방에 조작이라는게
보이잖아 역사인척 하면서 중정의 윗선?
박정희밖에 더 있나?
그리고 창작이라고 하는데 북한영화
카피했어
그런데도 문체부가 혈세 퍼주고
중국자본까지.. 조작하고 꿀 빨고..
좌파세상 막내릴때가 됐다.
회원64281832
근데 댓글다는 사람들은 영화는보고
다는거임?
아님 누군가의 선동으로 댓글다는거임?
영화는 보나마나 라는 심보인가 ㅋㅋㅋㅋ
은준
선진국민인 젊은 청년들이 현명하십니다.
한영감
청년층을 선동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집단.
고정간첩단.
Earlybird
암살자들의 예매율이 아직 11%나 된다고
한다.
직접 영화를 보고 나서야 느낄 수 밖에
없다면 할 수 없지.
돈 쓰고 시간 버린 것을 후회하는 수 밖에.
돌바람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역사 왜곡에
왜 투자했을까?
국정조사와 특검이 국민 명령이다.
황금사과나무
예술과 문화를 가장한 범죄자!!
이건 사회악이요 사회에서 걸러내야한다!!
회원12372003
매국노들
샨드라
2030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배웠고
가장 똘똘하다.
일본5060도 잘모르는 한국현실을
일본2030이 가장 잘알듯이 우리나라도
2030이가장 정보력이 뛰어나고
지도층들은 무시하면 큰코 다친다..
잘 참조하고 정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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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2030... "'암살자(들)'은 역사왜곡"
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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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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