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zen 시사만평''떡메' '2021. 6. 26'(토)

[이은혜]

오늘 뉴스 마무리는 'Natizen 시사만평'으로↙
'2021. 6. 26'(토)
본 '네티즌 시사만평'은 有數 닷컴의 오늘날짜 시사만평을 발췌,
無削, 無添, 再 揭載한 것이며, 물론 作成者의 生覺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칼럼니스트: 최 신형 -----

◆ '한국농정 만평' /최민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법율저널| Click ○ ←닷컴가기.

◆ 기협 만평 (성철수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기자협회| Click ○ ←닷컴가기.

◆ '한국보험만평 장영우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국보험신문| Click ○ ←닷컴가기.

◆ 조세금융만평 이우건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조세금융신문| Click ○ ←닷컴가기.

◆ UNN 만평 김상돈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국대학신문| Click ○ ←닷컴가기.

◆ 영남매일 초현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영남매일| Click ○ ←닷컴가기.

◆ 영남 안기태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영남매일| Click ○ ←닷컴가기.

◆ 세상漫사 일요신문 '윤준환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일요신문| Click ○ ←닷컴가기.

◆ '시사뉴스' 우인덕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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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 신문만평: 윤민철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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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만평]
검증의 시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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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의 본격 시사인

　 유로뽜- 고육지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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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건설 만평 심민섭 화백
그래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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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김완),
돌아왔는데... 절묘한 타이밍?/독재시대의 상상력?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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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김호상)'
언론정글/'로켓'은 미국으로(...)/부자 쌀독 채워주는 복면협객?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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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충청 만평/ 조영남
'5인미만 사업장'은 대체공휴일 제외, 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조영남 작가] 국회 행안위가 24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대체공휴일법)을 여당 단독으로 처리했다.법안이 국회 본회의(29일)에서 최종 통과된다면 오는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은 주말 후 곧바로 따라오는 월요일에 쉴 수 있게 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이번 법 적용에서 제외된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의거 5인 미만 사업장은 유급휴가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통령령을 수정해서 처리해도 가능한 것을 무리하게 속도전으로 밀어붙였다며 격하게 반발하는 중이다.

정의당도 이날 여당의 단독처리를 날서게 비판했다. 정의당에 따르면 전체 노동자 1천600만명 중 대체공휴일 혜택에서 제외된 노동자는 절반(842만명)에 이른다. 통계청 집계로는 지난 2019년 기준 우리나라 5인 미만 사업장은 120만개(65%)에 달한다.

개혁법안에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 보수야당은 얄밉지만, 여당은 여당대로 고충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근로기준법 개정없이 무턱대고 전체 사업장에 대체공휴일법을 적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여당이 이번 법안에 대한 논의과정에서 영세업체와 소상공인이 느낄 상대적 박탈감을 충분히 고려했는지 진단이 필요하다.

◁ [굿모닝 충청/ 김영남]
○... 취지와 진정성은 별도로 치더라도, 가장 좋은 그림은 사회적 공감대 형성, 노사 협의, 여야 협치 등 순차적인 과정이 따를 때다. 그래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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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만평ㅡ김상돈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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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ON,=그림 이근/글 정진호 기자)
이준석 스포츠카 승객은, 혹시 유승민?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시사오늘 이근/시사오늘 이근
“제가 올 초에 주문 넣은 차는 전기차다. 깨끗하고, 경쾌하고, 짐이 아닌 사람을 많이 태울 수 있고, 내 권력을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자신을 ‘전기차’에 비유했다. 경쟁자 나경원 전 의원이 “이번 당대표는 멋지고 예쁜 스포츠카를 끌고 가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비판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이준석이 당대표로 당선될 경우 유승민 전 의원을 ‘빨간 스포츠카’에 태워 대선후보 자리로 데려가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끊이지 않는다. 일각의 예상대로, 정말 이준석이 점찍은 ‘대권행 스포츠카’의 승객은 유승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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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매만평] 오소갈 선생
_안백룡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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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남의 프레시眼
갑자기 홀로 '탈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그림 글: 조영남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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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경향 '2판4판'
변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글, 그림·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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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zen Photo News'와 한조를이루는 촌철살인의 만평은 바쁜 네티즌 분들에 인기가 높은, 고품격
게시 물입니다. 손님도 보실 수 있음으로 연결에 넣어두시고 온 가족 분들께서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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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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