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차적으로 다시 세번을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이제 내일하고 모레까지만 오면되고
특히 금요일에는 셀카찍는 날입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아나운서를 세명을 만났지만
김빅토리아노와 이유진과 한보선 아나운서를 만났지만
다만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는 거기 안내테스트쪽에서 제눈을 살짝 마주쳐서
특별히 사진을 올려보고
이유진 아나운서와 한보선 아나운서는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합니다.
그리고 오늘 구본아 기상캐스터를 실물로 본적이 없어서
밖에서 방송촬영을 하지 않고
연합뉴스티비내부현장에서 방송촬영을 하는데
오늘 거기 서울에 비가 많이 내리고
거기 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 평화의소녀상앞에서 온종일 집회하고
조계사수송공원에 사찰집회도 온종일하는데
그래서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어쩐지 이상하다했다싶은가 했지만
갑자기 스타벅스1층휴게실에서 한번도 내려온적이 없습니다.
다만 오늘 분명히 못본것은 먼저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오늘 거기서 만났지만
조계사수송공원맞은편에서 다른사람에게만 인사하고 퇴근하고
아쉽게도 제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엊그제도 못보고 어제도 못보고
오늘도 못봤지만 오늘 갑자기 제가 아침 9시 40분쯤인가
연합뉴스에 도착했지만
아무리 봐도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아침 7시에서 8시사이에 그때 퇴근하기때문에
그래서 얼굴보기가 힘들고
저번주에는 만났습니다.
그리고 요즘 기상캐스터중에서 가장 얼굴보기힘든 인물들은
강지수,김민지,김하윤,한가현이지만
먼저 강지수 기상캐스터는 평일 오후 4시쯤인가 출근을 늦게 시작하고
김민지와 김하윤 기상캐스터는 평일 오후 밤인가 출근을 늦게 시작하고
그리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아무데서만 볼수있지만
저는 당연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당연히 못가고
그리고 요즘 한가현 기상캐스터도 얼굴보기가 힘듭니다.
다만 먼저 초창기때는 김민지 기상캐스터는 진연지 기상캐스터와 동시에 만났을때
거기서 한번 본적이 있었고
김하윤 기상캐스터는 설연휴때 당일날인가 2023년 1월 23일날에
그때가 날추울때 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앞에서 한번 본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