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다이어터
줄거리
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시작된다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디마소(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카마인(제레미 레너).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얽히고 설킨 관계 속,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
이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남았다
cgv 핫도그가 너무 먹고싶어서 아침일찍 혼자 보고왔다고한당
이 영화보는 사람 7할은 배우보고간다는데
크리스챤 베일?
닼나에 나왔는데 배트맨인데..주연인데...악역 조커한테 존재감 밀린사람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게임나오고 여시에서 인기많은애.
에이미 아담스 금발이 너무해 나왔던 사람이랑 존똑!!!!영화 끝날때까지 동일인물인줄알앗어
쿠퍼는 누군지 모르지만 어딘가 익숙한 사람
제레미레너는 어벤져스에서 활쏘던애
이정도 밖에 몰랐음ㅋㅋ 난 그냥 핫도그가 먹고싶었고 먹어보니 칠리핫도그보단 그냥 핫도그가 맛있더라 그냥핫도그먹엉
아침이라 사람별로 없어서 소세지 씹을때 톡톡 터지는 소리가 쫌크게 들려서 되새김질하듯이 겁나 오래씹어먹었어 소심소심..
사운드가 되게 빵빵할 줄 알았는데 엄청 잔잔해ㅋㅋㅋ대사소리가 전부고 가끔가다 배경음 깔리는 정도
영화 시간이 138분이라 걱정했는데 의외로 시간 빨리갔어 벌려놨던 일들 마무리 지을 쯤에 설마 했는데 엉?설마 벌써???? 이생각 들더라
긴 시간 집중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탄탄했는데 마지막엔 너무 급마무리모드..ㅋㅋ
이 영화가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뇌물수수사건(ABSCAM)을 다룬거래 난 사전지식 아무것도 없이 봤는데도 재밌었음
오션스 일레븐이나 도둑들 처럼 사기꾼들이 여럿뭉쳐서 자기들끼리 엄청 프로인척 말빨리하면서 사기치는 뻔한 장면들은 없었고
오히려 배우들 각각이 자신의 이익을 좇는 행동을 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감정선도 세밀하게 잘 보여준 듯했어 도둑들에서는 우린 프로니까 사랑<<<<돈 이런 느낌이였다면
아메리칸 허슬은 사랑=돈=우정ㅋㅋㅋ
딴 여시들이 쓴 후기글 보니까 한탕하는 호쾌한 사기극을 기대해서 실망했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거엔 완전히 질려버린 사람이라
더 좋았어~
그리고 배우들 잘 몰랐지만 연기보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한다!!!
베일도 잘하고 에이미도 이쁘고 쿠퍼도 파마 잘어울리고 근데
제니퍼 로렌스가 다했쟈나여
이언니 매력쩌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맞나? 진짜 약빤거 같은 연기가 뭔지 보여줌
이언니 팬들은 영화 안보고 뭐함 당장 가!!!!!!!!
b.u.t 다 괜찮았지만 공감하기 어려웠던건 역시 서구의 프리한 LOVE방식ㅋㅋㅋㅋ
에이미는 중간에 잠시 흔들렸던건지 단지 계획이였는지 아직도 의뭉스러워 누가 좀 알려줘ㅋㅋ
그리고 청불이라면서요???????19세???????왜???????????
전체관람가인줄..야한거는 기대하지뭬......아 하나 있다 베일 상반신 누드......
암튼 뻔한 삼류영화는 질린다!!!제대로된 연기가 보고싶다!!! 그냥 핫도그가 먹고싶다!!!
하는 여시들한텐 춫천함bb
내 별점은 ★★★★☆
문제있음 롯데시네마 핫도그 도전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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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당ㅋㅋㅋㅋ수정할게!!!!호크아이가 착한시장으로 나온사람맞지?!
나도 재밌었어!!!잘보구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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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건 아예 없어ㅋㅋㅋ여배우들이 파인걸 많이입어서 그른가...나도 궁금해ㅠㅠㅋㅋㅋ
왕 나두 잼께 봐씀!!!!! 초반엔 약간 졸렷지만..ㅋㅋㅋㅋㅋ
난 별로였어ㅋㅋㅋ그냥 잔잔하게 흘러가서...그냥 그랬어 좀 지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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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맞아 내용자체때문에그런것같아 좀 한국인이 이해할수없는 장면들이 군데군데잇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