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형국(82세.남)전립선암 2기.투석
약 복용으로 암수치가 줄어든 다음 방사선 치료를 할 예정인데 약 복용으로 잘 치료되도록.
주 3회(월 수 금)하는 투석도 신장내과의 지시대로 실행할때 잘 적응하여 신장 기능이 회복 되도록.
김주윤(중1.남)횡문근 육종암 4기
항문 주위에 종양이 발견되고 사타구니 림프절까지 전이.팔 임파선도 가능성 있다는데 머리까지 번지지 않도록.
지난주에 8차 항암치료를 마쳤는데 독성이 강한 약제들로 인한 부작용으로 음식 먹기가 어려운데 부작용이 사라져 항암과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잘 섭취할 수 있도록.
몸속 장기에 염증이나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호중구와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지 않게 골수 기능도 회복시켜 주시길.
12월에 로봇수술 할 예정인데 가장 적절한 시기에 수술할 수 있도록.
이운작(여. 51세)
귀와 머리 쪽에 이명이 생겨 불안감과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음.
이명과 청력이 너무 떨어져 5/9일 다시 MRI 검사했는데 이상이 없다함.
청력이 더 나빠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음.
병원측과 계속 상의해 가며 데시벨을 기간 두고 올려야 되는데 잘 적응하고 이명도 사라지도록.
다시 심한 불안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불안증세가 없어지고 평안하도록.
양ㅇㅇ집사(69세.남)
골수이형성 증후군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됨(6개월 진단 받은 위중한 상황)골수 기능에 이상이 생겨 건강한 혈액세포를 만들지 못하여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이 감소하는 질환임.
4차 항암치료전 혈액검사 결과 각종수치가 전보다 많이 좋아졌답니다. 4차 항암치료 마쳤는데 부작용이 적게 하시고 11/18일에 하는 골수검사에서 좋은 결과 나오도록.
면역력이 약해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없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게 지켜주시길.
▫️ 김민서(17세, 여) 골수이식:
호르몬제 복용 중, 호르몬 수치가 안정 되도록, 심리적 불안증세도 안정ㅈ 되고 나이에 맞게 성장기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
▫️ 김혜연(42세, 여) 림프암이 폐와 위로 전이 :
6차 항암치료를 마친후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 상태.
4월에 검사받았는데 이상이 없다함. 앞으로도 검사받을때 마다 암세포가 완전 소멸되어 보이지 않도록.
▫️ ○○○(40대, 여) 목 허리 디스크:
디스크가 심한 경추와 요추를 추나 치료 중, 일자목과 허리가 많이 교정되고 통증도 많이 사라져 숙면한다 함.
다시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데 적합한 직장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최영두(59세, 남) 골육종, 폐로 전이:
골육종 폐전이 약을 먹어도, 먹지 않아도 6개월 정도라는 의사의 진단이 나와 1달간 표적치료약을 복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주님께서 6개월,다시 6개월 계속 반복해서 고치시고 살려 주옵소서.
▫️ 김미라(61세, 여) 췌장암.
9/29일을 시작으로 6개월간 12회 항암치료 들어갑니다.
부작용 없는 치료의 효과가 나타나 림프절 전이가 완전히 치유될수있기를.
▫️ 이창수(65세, 남) 당뇨성신부전, 당뇨성 족부수술: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10/28일 퇴원해 외래에서 보충치료를 해야함.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살이 충분히 차 있지 않은 상태.
다리 말초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잘되어 속히 상처부위가 새살로 채워지기를.
▫️ ○○○(70대, 남) 폐질환:
폐가 더 나빠지지 않고 기능이 회복 되도록
더 늦지않은 때에 하나님 만나 구원 받도록
▫️ ○○○(70대, 여) 만성신부전:
신장투석할때 평안케 하시고 기력을 회복시켜 주셔서 일상생활 할수있는 힘 주시길.
▫️ 최도영(79세, 남) 뇌출혈 .
어느새 입원생활 11개월째입니다.전원을 7번이나 하며 장기환자가 잘 옮는 vre균이 2번씩이나 감염되어 현재 격리병원으로 옮겨져 별다른 재활을 못받고 있습니다.
1.vre균이 3주 계속 음성으로 나와 속히 좋은 재활병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2.1~2달 전부터 심장의 문제인지 가끔씩 숨이 고르지 않은데(자주 무호흡 상태가 계속됨) 안정되기를.
3.인지 능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인지 기능이 회복되도록.
4.연권사님의 영과육이 지치지 않도록 .
▫️ 김차순(85세, 여) 폐암:
3주 간격으로 항암치료할 때 부작용 없이 효과가 잘 나타나도록
▫️ 김정애(90세, 여) 파킨슨병:
파킨슨이 더 악화되지 않고 거동이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자기애를 내려 놓고 진심으로 예수 믿고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은혜로 천국 소망 가지고 사시도록.
▫️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건강이 더 나빠지지 않고 평안 누리시도록.
첫댓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