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주의자들의 눈물겨운 중국바라기
<게시글에 함께한 이미지(사진및 그림)게재를 당분간 생략함,회원님의 이해바람>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중국의 품에 안겨 주권을 내주고
자나깨나 중국바라기가 되어 버렸단 말인가? 좌빨들은 북괴 김정은 바라기도 모자라서 북괴의 형제국이라는 중국에까지 무슨 피치 못할 빚을 졌기에 국민들의 목숨까지 볼모로 잡히면서 우한 폐렴이 발생했을 때 중국 봉쇄를 즉각 취하지 않고 지금의 대재앙을 초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을까?
심지어 우한 폐렴 확진자들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시점에서 시진핑에게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 한 문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끝까지 중국인들이 국내의 우한 폐렴 전파의 요체라고 말하지 않고, 되려 중국을 다녀온 국민들에 의해 우한 폐렴이 폭증했다 우기고 있다. 어제는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자가 중국 봉쇄를 하지 않는 5가지라면서 궤변을 늘어 놓았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나 다름이 없지 않은가? 오히려 중국이 우리 국민들을 공항에서부터 격리시키고 중국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들을 감금하다시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입국 제한까지 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외교보다 방역 때문이라고 했단다. 이것이 정상적인 국가라면 국민들을 위해 하는 조치가 아닌가? 그런데 중국에 항의를 한다고 대드는 외유 전문가 간경화를 보면 기가 찬다.
국내에서는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 마스크 구하기도 어렵지만 구하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그림에 떡이다. 마스크 대란이 일어난 지가 벌써 한 달이 훨씬 넘었는데도 그 사실을 알지도 못한 듯이 하다가 여론이 빗발치자 27일부터 전국 약국과 농협 및 우체국에 350만 장을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또 거짓말이었다. 시장이 무엇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는데, 입으로 농사만 지으니 국민들만 죽어났다.
이런 마스크 대란은 중국에 수백만 장씩 음으로 양으로 보내면서 감사하다는 소리에 몸둘 바를 모르는 좌빨들이 있었다. 거기에다 의료진의 방호복까지 10만 벌을 중국에 조공(?)을 바쳤다고 한다. 결국 국내에는 마스크도 없고 방호복도 없자 질병관리본부가 방호복 대신에 가운을 입고 우한 폐렴을 막아라고 했단다. 이것은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알몸으로 우한 폐렴 바이러스와 싸워라고 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5년이라는 정해진 기간 동안 국정을 맡으라고 국민들이 허락을 했다면 최소한 현상 유지는 해야 하고, 정신이 제대로 박혔다면 이전 정권보다는 나은 살림을 살아 국민들이 평안하고 걱정없이 살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문의 3년이 가까운 세월은 어떠했는가? 그렇게 자신있다 했던 북괴의 비핵화는 물 건너갔다. 거기에다 외교 참사에다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만 고집하다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중국만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는 마치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청와대와 행정 부처를 장악하고 있는 듯하다. 지금이라도 중국 봉쇄를 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은 끝까지 묵살하고 있다. 방둑이 터져 진흙탕물이 덮치는데도 방둑을 막을 생각은 않고 넘쳐온 진흙탕물만 퍼내면 된다고 우기는 정신병자들이 바로 문과 그 부역자들이다. 결국 죽어나는 것은 국민들이고 망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아닌가?
곧 중국으로부터 대한민국이 봉쇄를 당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미 운을 띄워 놓은 것을 보았겠지만 우한 폐렴이 청도나 대구 폐렴으로 둔갑할 날이 곧 올 것이다. 그렇다면 왜 문가 그 부역자들이 한사코 중국 봉쇄를 거부하며 국민들을 생지옥으로 몰아가려 발악일까? 오로지 정권 유지를 통한 목숨부지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중국 봉쇄를 못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지난 박근혜대통령 탄핵 반란 때 중국 유학생들이 5만 명 이상 촛불놀이에 동원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했었다. 또한 막대한 자금도 중국에서 제공되었을 것이라고도 하기도 했다. 사드 조공에 의한 3불만이 아니라 다른 뭔가로 문이 중국 봉쇄를 못한다고 보는 시각들이 많다. by/이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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