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2채짜리 욕하지 말고
혼자 연봉 3억 가져가고 직원은 6천이하 주는 것부터 고쳐바라. 모두 1억씩 줘서 평준화시켜봐 ㅎㅎ
내로남불 좌빨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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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보다 연봉 1000만원이 못돼도 감사 감사하면서 선교 구제하는 사람이 더 행복함은 어쩜인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세계 열방에게 빚을 지고 살아온 백성이다.
지구상에 지금도 헐벗고 굶주려서 죽어가는 백성이 얼마나 많은가?
공정과 공평,
정의와 공의
의 눈을 크게 떠서 지역적인 시각이나 국가적인 시각보다 전세계 열방을 품고 살아가는
커다랗고 광대한 대한민국인과 한국교회 성도들이 되길 원한다.
바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사명은 우리에게 들어오는 돈을 자체적으로 소화하려는 소인배 적인 삶이 아니라
전세계 열방을 품고 그들의 피와 눈물을 닦아 줄 대장부로서 삶을 사는 게 아니겠는가!
깊고 넓은 성찰이 있길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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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뜻이 크고 이상이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조차없으니 무등이요 그 뜻과 이상이 이루어져 차별없는 평등이 이루어지니 무등이라.
이 이상과 뜻을 이루기 위해 호남인을 비롯한 한민족은 얼마나 쓰라린 한으로 고통하며 고민했던가?
그래도 우리는 전진하고 전진해야 한다. 중단없는 전진으로 그 이상과 뜻을 이루어야 한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
넘어지고 깨어져서
한조각 심장만 남더라도
부등켜 안고 가야만 하는 민족이 있다.
무등산은 1187미터.
천왕봉 정상에서 보면 산중턱에 펼쳐진 고원지대가 평평하게만 보인다.
하지만 무등산 중턱에서 크게 마음을 써서
광주 시내로 내려와서 무등산을 보아라.
광주시내에서 바라 본 산 중턱은 그들 소인배들이 생각하는 평등함 이었음을 직관적으로 깨달을 수 있으리라.
자신이 먼저 살고 다른 사람을 살리겠다는 마귀 사탕발림의 꼬드김에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는가!
다고 다고 그저 달라고,
그러나 이제는 일어서야 한다.
한 알이 밀알이 죽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나니
그 길 그대로 희생양의 본을 보이신 진정한 스승을 따라 가라.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찬란한 빛이 되리라.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 무한히 퍼져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 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당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겪은 억울한 경우를 지혜롭게 승화시켜 온 열방을 품는 아버지 마음을 갖자.
과부의 사정은 과부가 알고 억눌린 자의 심정은 당해본 민족이 아나니
세계의 모든 억눌린 열방들을 끌어 안을 수 있는 지혜를 가진 민족은 한민족임이 틀림없다.
지구의 바다는 70% 육지는 거기에 비하면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
평등을 부르짖는 자여, 수평선보다 낮은 겸손함으로 내려가라. 온세상이 평등하려면 노아의 홍수같은 심판의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한민족은 양의 민족 곧 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민족이라.
베풀고 베풀어라 남김 없이 베풀어라
죽어지고 죽어져라
한민족이 나아갈 유일한 길이 십자가 임을,
명심하라.
시시비비의 정의 개념을 버리고
십자가의 희생만이 참된 의인의 길 이로다.
첫댓글 천국을 소유했다는 님의 지성도 518민주화운동을 폄하하는 것을 볼 때 천국백성에 미달입니다.
더더구나 가족의 천인공로할 범죄에 대해 사과하고 회개하는 전우원이를 잘못되었다고 하는 그 지성은 가히 썩은 것입니다.
미달이가 되지 맙시다.
영성과 지성이 미달되는 것을 말하는데
1억 3억 10억 돈만 보인다면 진짜 미달이~! ^^
눈을 떠서 세계적인 시각으로 한민족을 보시라
@예수 나의 왕 썩은 양심부터 새롭게 합시다.
세상에 마음을 두고 하나님 나라를 팔아 먹으면서 세계적 시각으로 한민족을 바라본들 무슨 소용입니까?
세계적 시각이 전우원이가 518묘역에 가서 사과한 것이 잘못되었다 하더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