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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첫등장) Lakeview Terrace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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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1) Burn After Reading (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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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첫등장) My Best Friends Girl (라이온스 게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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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첫등장) Igor (M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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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3) Righteous Kill (오버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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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2) TYLER PERRY'S THE FAMILY THAT PREYS (라이온스 게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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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4) The Women (픽쳐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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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첫등장) Ghost Town (파라마운트/드림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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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7) The Dark Knight ( 워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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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6) The House Bunny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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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Eye (파라마운트/드림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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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cle at St. Anna (B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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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 in Rodanthe (워너) |
첫댓글 이글아이 기대됩니다. 샤이어 리버프는 나오는 족족 대박치는거 같은데 과연 그걸 이어갈수 있으련지!
이어 갈 듯 싶어요. 경쟁작이 보이질 않고 스필버그의 이름이 보이는 동시에 샤이어 라버프잖아요. ^^
웨슬리 스나입스가 안나오는게 좀 아쉽네요. 도움이 될까 말씀드리자면, 92nd ID(Infantry Division)은 92보병사단입니다. 근데 Labeouf 얘는 웬지 정이 안가더군요. 외모로는 젊었을 적 리차드 기어와 큰 차이가 없다고 보이는데도 리차드 기어가 친근했다면 얘는 뺀질이의 느낌이 들어서요... ^^;;
리차드 기어와 큰 차이가 없다니요 .^^ 리차드 기어는 정말 말그대로 sexy bomb이었죠. 아메리칸 지골로와 사관과 신사에서 그의 모습은 숨이 막힐 정도로 섹시했습니다. 반면에 샤이어 라버프에게는 섹시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없죠. 그냥 귀엽다는 이미지 그래서 그런지 남성미 풍기는 액션 영화에서는 어색하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
그런가요? ^^ 사관과 신사, 노 머시, 커튼 클럽... 등은 봤는데요.... 그럼 제가 리차드 기어의 매력을 제대로 못 느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 아메리칸 지골로는 본격 노는놈영화라 알고 있으니까 한 번 봐야겠네요.
샤이아 라버프는 디스터비아와 트랜스포머에서의 어리버리한 고딩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박혀서..
이글아이 저도 캐기대 됩니다. 예고편만 봐도 필이 오더군요..예고편으로 봐선 왠지 에너미오브스테이트와 폰부스를 섞어놓은것 같던데요.
이글아이~~~~
그나저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많이도 봤군요. 허드서커 대리인은 망했었나...;;; 코엔형제 재미있는 영화 많은데 수익은 별로군요. 45m이 2위라면..
저도 신기전 보러갔는대 이글아이 예고편이 상당히 멋있고 재밌어 보이게 나오더군요 ㅎ 보고싶내요 ㅋㅋ
스필버그는 톰 행크스와 샤이아 라보프를 너무 편애하는 것 같네요. ㅋㅋ
좋은글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제이슨 빅스(맞나??) 아메리칸 파이에서 정말 좋게 본 배우인데... 미국에선 인지도가 떨어지는군요... +_+V
샤이아 라보프는 좀 허약하면서 빈틈 있어 보이는 것 때문에 평범해 보이다가도 눈에 힘주면 약간 예리하고 차가운 모습도 느껴지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주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