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와 독립전쟁을 하는 모습인데 인물만 흑인이지 북한의 회화 기법이다. 나미비아는 1989년 독립하였다.
1차 대전 이전에 독일 식민지였다가 독일이 패전하며 영국령 남아프리카의 지배를 받아 영어가 능통하다.
나미비아 여행을 다녀온 안재홍이 귀국 후에 건대 후배인 고경표와 가장 먼저 냉면을 먹으러 갔다고 한다.
나미비아 1편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여기 북한 근로자들이 많이 산다는데 냉면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할까? 조사해보니 나미비아의 독립기념관이나 벽화에 북한 기술자들이 파견되어 외화 벌이를 한다는
내용이 있다. 북한은 아프리카와의 외교에 많은 노력을 하였고 현재도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 많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둥지님!
퇴원해서 집에서
요양중 입니다
몸조리 잘 하시어 업소 오픈 잘 하시길 빕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북한은 아프리카에 우상화의
기초인 동상수출과제작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있답니다
그랬구나 기술자들이
가는이유 덕분에 음식도~~
쟤들이 북한 사람을 외국에서 만나는거 자체가 국가보안법 위반이랍니다. 코미디 같은 법이죠. 아직 북한 식당은 없다고 하던데
제가 지인들통해 들은얘기는
아프리카중 독재자배출한
나라는 북한음식점이
꼭 있다는 말을 들었답니다
아닐수도 있겠죠 ㅎ
콩고, 에티오피아, 부르키나파소,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공, 앙골라, 모잠비크 같은 국가가 북한과 친했는데 아프리카에도 식당이 있나봅니다. 해외 130 개가 있다고 합니다.
못산다해도 외교는
엄청 했군요
아! 무기 팔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