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안녕하세요 선생님!!</strong></p><p><strong>매일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새롭게 깨닫고,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strong></p><p><strong>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에 이렇게 선생님께 감사를 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게되어 기쁩니다!</strong></p><p><strong></strong> </p><p><strong>스승의날, 조금은 식상할 수 있지만 약소하게나마 감사의 뜻을 표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strong></p><p><strong>언제나 변하지 않고 에너지 넘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늘 존경스러움을 느끼고, 저 또한 에너지 넘치는 수업의 주인공이되어 리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strong><strong>노력하겠습니다! </strong></p><p><strong>존경하는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남은 기간, 선생님과 함께 남은 공부 충실히 여일하게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strong></p><p><strong></strong> </p><p><strong>선생님 사랑합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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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언제나 변함없는 선생님의 모습에 하루 하루 방황하는 저를 반성하고, 매달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가, 조언 한마다가, 가끔은 꾸지람 또한, 저에겐 공부하는데 있어 큰 거름이 되고 힘이되요!! 저녁수업을 들어서 지칠때도 있고 피곤한 날도 있지만, 그럴때면 한결같이 지치지 않고 에너지 넘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또 반성하고 다시 활력을 얻어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대호야,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오래전부터 학생들과 준비하는 걸 보면서 정말 착하고, 대견하다고 생각했어~! 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사는 게 바빠서 스승의 날도 챙기지 못하고 지냈는데, 왠지 부끄럽기도 하고, 모두들 감사하는 마음은 갖고 있지만, 표현하는 게 쉽지 않을텐데, 이런 너희들의 마음의 표현이 원장님께 큰 힘이 될 것같다~! 앞으로도 원장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부응해서 다들 열정적으로 공부해서 꼭 좋은 결과 있기 바랄게~!
5월의 중순인 스승의 날이 벌써 내일이라니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1월에 선생님의 편입설명회를 듣고 너무도 합리적인 생각으로 강의를 하시는 분이시란 생각에 3월 부터 수강을 한지 벌써 3번째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를 들으며 이런 글을 올리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정말 말씀대로 개개인지 지니고 있던 부족한 틀을 깨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올 해의 기회를 놓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의 들으며 느끼는 감사함을 이렇게 짧은 글로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언제나 열정이 넘치시는 강의로 기운을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처음엔 너무 제 자신의 약점을 콕 집으시는 것 같아 마음이 쿡쿡 쑤실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눈감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걸러 듣는 내용 중 하나였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 자신이 보이고 있고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 틀린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부족한 틀을 만들기 위해서 좀더 자신을 돌아보고 분투하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어쩌면 이렇게 선생님이 제 자신보다 저를 더 잘 알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제 자신을 많이 몰랐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3월달 부터 강의를 들었는데 벌써 5월달 중순이 오고 6월달이 다 되어가네요ㅎ.ㅎ 수업 하실 때마다 항상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현실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이 부족했던 저에게 많은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자신감을 주는 선생님의 파워와 말씀이 저에게 힘이되었습니다. 아직 사고의 틀이 바뀌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부족한 만큼 남은기간동안 노력하겠습니다. 스승의 날인데 약소하게나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선생님 안녕하세요~~ 입문 알파반 주예나에요~~ 선생님은 뵌지 어느덧 3달째 접어들고 있네요... 짧은 기간동안 선생님께 참 많은 것을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어요... 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치열하게 그리고 여일하게 공부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변함없는 선생님의 모습에 하루 하루 방황하는 저를 반성하고, 매달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가, 조언 한마다가, 가끔은 꾸지람 또한, 저에겐 공부하는데 있어 큰 거름이 되고 힘이되요!! 저녁수업을 들어서 지칠때도 있고 피곤한 날도 있지만, 그럴때면 한결같이 지치지 않고 에너지 넘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또 반성하고 다시 활력을 얻어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써 5월 중순이고 스승의날이 되었습니다
아직 합격을 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선생님께 배운 것이 제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항상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있기에 간단하게 그 마음을 표현합니다.
선생님께 배운 이후 부터 저는 상위권의 틀이되기 위해 조금씩 변화하고있고, 이미 예전의 저와는 다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제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 선생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대호야,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오래전부터 학생들과 준비하는 걸 보면서 정말 착하고, 대견하다고 생각했어~! 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사는 게 바빠서 스승의 날도 챙기지 못하고 지냈는데, 왠지 부끄럽기도 하고, 모두들 감사하는 마음은 갖고 있지만, 표현하는 게 쉽지 않을텐데, 이런 너희들의 마음의 표현이 원장님께 큰 힘이 될 것같다~! 앞으로도 원장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부응해서 다들 열정적으로 공부해서 꼭 좋은 결과 있기 바랄게~!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강생 박채완입니다!
5월의 중순인 스승의 날이 벌써 내일이라니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1월에 선생님의 편입설명회를 듣고 너무도 합리적인 생각으로 강의를 하시는 분이시란 생각에 3월 부터 수강을 한지 벌써 3번째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를 들으며 이런 글을 올리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정말 말씀대로 개개인지 지니고 있던 부족한 틀을 깨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올 해의 기회를 놓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의 들으며 느끼는 감사함을 이렇게 짧은 글로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언제나 열정이 넘치시는 강의로 기운을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처음엔 너무 제 자신의 약점을 콕 집으시는 것 같아 마음이 쿡쿡 쑤실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눈감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걸러 듣는 내용 중 하나였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 자신이 보이고 있고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 틀린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부족한 틀을 만들기 위해서 좀더 자신을 돌아보고 분투하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어쩌면 이렇게 선생님이 제 자신보다 저를 더 잘 알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제 자신을 많이 몰랐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3월달 부터 강의를 들었는데 벌써 5월달 중순이 오고 6월달이 다 되어가네요ㅎ.ㅎ
수업 하실 때마다 항상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현실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이 부족했던 저에게 많은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자신감을 주는 선생님의 파워와 말씀이 저에게 힘이되었습니다.
아직 사고의 틀이 바뀌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부족한 만큼 남은기간동안 노력하겠습니다. 스승의 날인데 약소하게나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선생님 안녕하세요~~ 입문 알파반 주예나에요~~ 선생님은 뵌지 어느덧 3달째 접어들고 있네요... 짧은 기간동안 선생님께 참 많은 것을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어요... 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치열하게 그리고 여일하게 공부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