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3회 (수) 돈 따는 날

[바위섬]

제가 노름을 하는가봐요.

오른쪽 주머니에서 돈뭉치를 꺼냈는데, 5만 원 짜리 한 묶음이

반-- 접혀서 나왔고 . . . 다시 주머니에 넣었고

왼손에도 돈뭉치가 들려있는데, 우리나라 돈이 아닌 것 같네요.

만 원 짜리보다 크기가 작은 돈을 [][] 대충 이렇게 손으로 잡고 있어요.

순간! `오늘은 내가 돈을 따는 날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내가 잘 되는 날.

저를 포함한 4명이 탁자에 둘러 앉았고, 저는 손에 든 돈을

정리한다고 어떻게 하다가 삐져나온 돈을 잡아 당겨 빼려는데

 찢어졌네요. 인손에 힘을 빼지않고 오른손으로 당겨서 . . .

음 11. 19

오늘 생각난 사람 이름 -- 리젤위거?

검색해 보니, 이름이 잘못됐는지 안나와요. 비슷한 이름 아시는 분~?

함께 생각난 이름 -- 리즈 위더스푼 (76년 3월 22일) 만 45세

지난 회차 꿈에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가 문득 생각났는데,

프로필과 등번호 까지 나왔어요. 히잉~!

931회 14 - 15 - 23 - 25 - 35 - 43 보(32)

[캣츠아이]

르네 젤위거ㅡ일 듯 한데 검색해보세요
르네 젤위거 69.4.25
나포함 4명이 탁자에 둘러앉아 노름 ㅡ37.38
돈묶음 5만원권 반으로 접힌거 ㅡ5.18.36중
왼주머니에서 외국돈 ㅡ27.36
내가 돈 따는 날 ㅡ10.12또는 플11.19중
돈이 얼마큼 찢어졌나요?

[바위섬]

동전크기 만큼... O

[꽃비2]

바지주머니 우측요 주머니는 사물수 16
오만원권은 16세로의 5궁 23 참고 하시구요

오늘을 내가 돈을 따는 날이구나
돈은 9 4 도 되고 따는 날이구요 오늘 10 14 일도 참고요

돈찢어진 꿈도 경험수가 있는데 찾는게 거의 불가능해요
혹시 찾으면 알려드릴께요

[새아침]

플 참고하겠습니다. 한 수는 나올 것 같습니다.

[이교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Abskas]

당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