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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고] 노익장 회원님
노익장(정징환) 추천 0 조회 1,873 10.03.09 12:34 댓글 1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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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0 21:58

    갑작 스러운 소식을 접하니 인생이 이렇게도 헤어 질 수도 있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작년 가을, 조정지에서 좋은 말씀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 10.03.10 19:15

    아~선배님! 영원한 안식을 취하소서........,

  • 10.03.10 20:03

    작년 말에 조정지에서 뵌 것이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시던 분이 갑자기 돌아 가셨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선배님의 명복을 빌며 형수님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10.03.10 20:2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0 20:23

    인자하신 모습이 눈에 선한데 갑작스런 비보가 믿기지 않습니다 아픔이 없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수장대를 든 선배님의 인자한 모습이 생생합니다...
    너무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선배님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1 0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1 08:22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1 09: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영면하시길 기원드림니다.

  • 10.03.11 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익장님 덕분에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었었는데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 10.03.11 12:38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1 13:19

    아...이런일이...너무 갑자기 가셨습니다...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10.03.11 14:44

    평소 자상하시고 항상 인자하신 대형님 같은 선배님...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이제야 소식 접하고 제마음 이렇게 울적하여 슬픔을 자제 할수 없네요....선배님 이승에서 못다한일 저승에서 이루시고 정포순 영면을 빌겟습니다....

  • 10.03.11 19: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1 21: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1 22: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뵌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젠 뵈올길이 없어 마음이 무척 아품니다.

  • 10.03.11 22:44

    금강 먼 발치에서나마 뵈었던 어르신을 이제 뵐수없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2 09:02

    좋으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소서.

  • 10.03.12 09:33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10.03.12 11:0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과 형수님 함께 밥한끼 하려던 약속을 못지키게 되었내여. 평안한곳에서 영면하시길~
    며칠만 기다리면 얼굴 다시 뵙고 담소를 하려 했것만 ㅠㅠ~

  • 10.03.12 14:28

    생전에 뵙지는 못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2 23: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3 00: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3 0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3 09: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4 1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4 12:19

    아드님이 아버님의 아이디로 쓰는 마지막 글이 가슴을 아프게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4 19: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4 21: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16 17:57

    이제서야 소식을 접하였습니다...상상이 되지 않는 일들이 의료쪽에서는 종종 생기지만...어쩌다...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셨습니다...한동안 아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하늘나라에서라도 좋아하시는 견지를 즐기시면서 영생하시리라 믿습니다...

  • 10.03.21 01:23

    .............................할말이 없습니다..................노익장이라는 아이디.......사월 시조회때 뵙고 싶었는데...........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 10.03.23 11:00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5.11 11:19

    먹고사느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끄리시즌에 지수리에가면 자주뵐수있었는데 .....
    몇해전 지수리에서 끄리손질하여 양념발라 같이 구어먹던 생각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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