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 밤을' 가사로 시작되는2020년 10월도얼마 남지 않았네요
동영상조영남 - The forgotten season (잊혀진 계절 영어버전)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www.youtube.com
첫댓글 눈을 감고 조용히들어 봅니다 .참 부러운 목소리입니다.먼 곳에 있는 친구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억새와 갈대를 구분하기 힘들었는데억새는 물기없는 적은산 ,들판에서잘 자라고 갈대는 물기 많은땅이나 습지주변에서 번식하나봅니다둘다 꽃이 아니라씨앗이라고 하네요 올려주신 푸른하늘아래 억새가 아름답네요행복한 시간되세요
@엄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12km 정도 걸었습니다.조금 무리한 것 같아서뜨거운 핫팩 하면서음악 듣고 있습니다 ..늘 좋은곡들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조석으로 제법 쌀쌀한가을날씨에 잘지내고계시는지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파란낙엽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그림속덕수궁 돌담길은행잎 덮힌양탄자길이 아름답네요좋은 밤되세요
영어버전 으로듣는잊혀진계절조금은 다른느낌으로..조금더 구성진 느낌?잘듣고 갑니다맛저하셨는지요편한쉼 하는휴일밤 되세요.
이용님이 부른 원곡도듣기 좋지요시월도 지나가면하얀 겨울을 준비해야겠지요좋은 밤좋은 꿈 많이 꾸세요
노래 가사와 쓸쓸한 분위기로 지난 30여년간 10월의 마지막 날을 상징 하는 명곡이 되었습니다.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 하면서 젊은 세대들에게도 여러 버전으로 사랑 받고 있는 친숙한 곡 입니다.조영남님의 영어 버전 으로 듣는 이 곡에 힘껏 박수를 보냅니다.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들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며.....엄지님!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는지요 시월의 마지막 밤 곱게 물든 단풍잎 만나러 창경궁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곳 단풍이 유난히 곱답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아무것도 아닌데 10월의 마지막 날에는 이 노래를 찾아서 듣곤 했지요 일년중에 한 날이지만 그날 아니면 이 노래의 맛이 전혀 안나는 날입니다.정말 좋은노래입니다.깊어 가는 가을 밤 엄지 님이 띄우신 노래에 심취해봅니다.
굿모닝 입니다 '어린 나뭇잎이 떨어져 있으면그냥 스쳐 지나가지만노랗고 붉게 물들어 떨어진 낙엽은 책갈피속에 넣어둔다'는어느 분 말씀을 기억납니다 산과 길가에 가로수까지한 폭의 수채화로곱게 물들어 마음을설레게 만드는가을은 다른 계절보다멋스럼을 아나봅니다오늘도 Happy 하세요
첫댓글 눈을 감고 조용히
들어 봅니다 .
참 부러운 목소리입니다.
먼 곳에 있는 친구가
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억새와 갈대를
구분하기 힘들었는데
억새는 물기없는
적은산 ,들판에서
잘 자라고
갈대는 물기 많은
땅이나 습지주변에서
번식하나봅니다
둘다 꽃이 아니라
씨앗이라고 하네요
올려주신 푸른하늘
아래 억새가 아름답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엄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12km 정도 걸었습니다.
조금 무리한 것 같아서
뜨거운 핫팩 하면서
음악 듣고 있습니다 ..
늘 좋은곡들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조석으로 제법 쌀쌀한
가을날씨에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파란낙엽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그림속
덕수궁 돌담길
은행잎 덮힌
양탄자길이 아름답네요
좋은 밤되세요
영어버전 으로듣는
잊혀진계절
조금은 다른느낌으로..
조금더 구성진 느낌?
잘듣고 갑니다
맛저하셨는지요
편한쉼 하는
휴일밤 되세요.
이용님이 부른 원곡도
듣기 좋지요
시월도 지나가면
하얀 겨울을 준비해야
겠지요
좋은 밤
좋은 꿈 많이 꾸세요
노래 가사와 쓸쓸한 분위기로 지난 30여년간
10월의 마지막 날을 상징 하는 명곡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 하면서 젊은 세대들
에게도 여러 버전으로 사랑 받고 있는 친숙한 곡 입니다.
조영남님의 영어 버전 으로 듣는 이 곡에 힘껏 박수를 보냅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들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며.....
엄지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는지요
시월의 마지막 밤
곱게 물든 단풍잎
만나러 창경궁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곳 단풍이 유난히
곱답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아무것도 아닌데 10월의 마지막 날에는 이 노래를 찾아서 듣곤 했지요
일년중에 한 날이지만 그날 아니면 이 노래의 맛이 전혀 안나는 날입니다.
정말 좋은노래입니다.깊어 가는 가을 밤 엄지 님이 띄우신 노래에 심취해봅니다.
굿모닝 입니다
'어린 나뭇잎이
떨어져 있으면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노랗고 붉게 물들어 떨어진 낙엽은 책갈피속에 넣어둔다'는
어느 분 말씀을 기억납니다
산과 길가에 가로수까지
한 폭의 수채화로
곱게 물들어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가을은
다른 계절보다
멋스럼을 아나봅니다
오늘도 Happy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