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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The Forgotten Season 잊혀진 계절 영어 버전 / 조영남
엄지 추천 2 조회 910 20.10.25 15: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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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5 16:10

    첫댓글 눈을 감고 조용히
    들어 봅니다 .
    참 부러운 목소리입니다.
    먼 곳에 있는 친구가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0.10.25 16:30

    즐거운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억새와 갈대를
    구분하기 힘들었는데
    억새는 물기없는
    적은산 ,들판에서
    잘 자라고
    갈대는 물기 많은
    땅이나 습지주변에서
    번식하나봅니다
    둘다 꽃이 아니라
    씨앗이라고 하네요
    올려주신 푸른하늘
    아래 억새가 아름답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 20.10.25 16:30

    @엄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12km 정도 걸었습니다.
    조금 무리한 것 같아서
    뜨거운 핫팩 하면서
    음악 듣고 있습니다 ..
    늘 좋은곡들 감사합니다.

  • 20.10.25 18:30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 20.10.25 21:43

    조석으로 제법 쌀쌀한
    가을날씨에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25 21:47

    @파란낙엽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그림속
    덕수궁 돌담길
    은행잎 덮힌
    양탄자길이 아름답네요
    좋은 밤되세요

  • 20.10.25 19:42

    영어버전 으로듣는
    잊혀진계절
    조금은 다른느낌으로..
    조금더 구성진 느낌?
    잘듣고 갑니다
    맛저하셨는지요

    편한쉼 하는
    휴일밤 되세요.

  • 작성자 20.10.25 21:55

    이용님이 부른 원곡도
    듣기 좋지요
    시월도 지나가면
    하얀 겨울을 준비해야
    겠지요
    좋은 밤
    좋은 꿈 많이 꾸세요

  • 20.10.25 20:57

    노래 가사와 쓸쓸한 분위기로 지난 30여년간
    10월의 마지막 날을 상징 하는 명곡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 하면서 젊은 세대들
    에게도 여러 버전으로 사랑 받고 있는 친숙한 곡 입니다.

    조영남님의 영어 버전 으로 듣는 이 곡에 힘껏 박수를 보냅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들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며.....
    엄지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25 22:01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는지요
    시월의 마지막 밤
    곱게 물든 단풍잎
    만나러 창경궁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곳 단풍이 유난히
    곱답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 20.10.25 23:49

    아무것도 아닌데 10월의 마지막 날에는 이 노래를 찾아서 듣곤 했지요
    일년중에 한 날이지만 그날 아니면 이 노래의 맛이 전혀 안나는 날입니다.
    정말 좋은노래입니다.깊어 가는 가을 밤 엄지 님이 띄우신 노래에 심취해봅니다.

  • 작성자 20.10.26 07:43

    굿모닝 입니다
    '어린 나뭇잎이
    떨어져 있으면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노랗고 붉게 물들어 떨어진 낙엽은 책갈피속에 넣어둔다'는
    어느 분 말씀을 기억납니다

    산과 길가에 가로수까지
    한 폭의 수채화로
    곱게 물들어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가을은
    다른 계절보다
    멋스럼을 아나봅니다
    오늘도 Happy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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