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께
이번 선거를 통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진심 어린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끝까지 믿고 함께해 주신
그 마음을 생각하면 감사함과 함께
한편으로는 미안함과 아쉬움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
더 잘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에
서운함도 크지만,
그보다 더 크게 남는 것은
여러분의 따뜻한 정과 믿음입니다.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이제 저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유족회를 떠나
지역사회의 한 사람, 한 어른으로
조용히 제 자리에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비록 이 길에서 물러서지만
여러분과 맺은 소중한 인연은
평생 잊지 않고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쉬어가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께 받은 사랑은
제 삶의 가장 큰 힘으로 남아
늘 저를 지켜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음 깊이 사랑합니다.
첫댓글 이번에. 대의원 출마하신. 분이시네
멋진 분이신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셨네요
다음번에는. 회장직을 당첨하시기를 기원하겠읍니다.
이제. 팔순을 바라보며
인생무상을. 느낍니다.
유자녀로써가 아닌.
아버지를산야에 묻히고도
자식으로. .
그희생을 그냥 속절없이
사라지게하여
천추에 한을. 통감합니다.
다른 유자녀들도. 마찬가지 로
동병상린을
가슴에. 묻고 있겠지만
새로운 유적 회장님은. 625희생전사자에게
더욱더 관심을가지시고 후세에게
알려주게.
해주세요
이제. 우리아버지의피가. 민주주의가 아닌
다른 불손한 주의가 잠식되지. 않게
회장님이. 솔선 수범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