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린치... 주식투자에서 언청난 내공을 보유하신분 누구나 공감하실 것입니다 저는 요즘 전설로 떠나는...이란 책을 다시보고 있읍니다 책 첫페이지에 이런 말이 적혀 있습니다 "장세 자체는 상관을 말아야 한다. 내가 이 한가지 사실을 독자에게 설득시킬 수 있다면 이 책은 소임을 다한 것이다."....수십년 주식시장을 지켜온 분들의 결론이라 생각됩니다. 그린스펀의 회고록에 내용입니다 블랙먼데이때 왜 폭락 하는지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워렌버핏은 장이 기분이 나빠 장이 폭락할때 좋은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투자를 시작 할때 장이 오르고 내리걸 매일 보며 매수 매도를 반복 했읍니다 그러다 뭔가 잘 못 되었다는 걸 알고 장을 보지 않고 기업 분석과 적지 않은 책들로 내공을 조금 쌓았습니다 그리고 확신을 가진 종목에 투자를 하고 장이 기분이 나빠 할 때 마다 더 많이 매수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에 장이 요동칠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때가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 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 집니다. 요즈음 주식 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보고 있으면 하루가 멀다 하고 장 전망이 다릅니다. 다시 이 책을 읽으면서 초심으로 돌아 갈까 합니다. 장이 기분이 나빠 내릴때 마다 내 기분도 나빠 진다면.. 장을 보지 말아야 겠습니다. 연구하고 분석했던 종목들이 장이 기분이 나빠 하락 한다면 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까 합니다.오늘도 많은 전문가들이 관망하고 반등하면 손절하라고 말합니다 저는 피터린치을 말을 따라가려합니다 4년전에 투자한 종목들이 그러했듯 지금 투자하고 종목들도 몇 해 뒤에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적은 말 님들에게 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승하십시요
한국의 종합주가지수는 1990년대 초에 올림픽특수로 1000대까지 접근했다가..그후로 16년정도 흐른 후 1800대입니다. 2000정도의 지수로 잡아도..이것만을 보면 수익률이 2배가 넘지 않지요. 바로 종합주가지수의 눈속임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S&P500지수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우량기업만을 추려서 1992년 1월 ~ 2005년 9월까지의 13년간의 수익률은 1771%입니다.(돈은아름다운꽃이다 참조) 주가를 예측하거나 주가의 눈속임에 빠지지말고..기업 그 자체에 집중해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도 주식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얻는 결론이 있습니다. 주식관련프로그램을 보면서 대중과 함께 부화뇌동파처럼 되는 것보다는 그 시간에 대가들이 쓴 글을 한 줄 더 읽거나 신문이나 전문잡지를 읽거나 아니면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장세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이 정신적이나 물질적이나 현명한 듯 하네요..^^;
첫댓글 대구경북12월 정모때 많은 분들과 연구분석한 종목들과 주식투자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장마당님 글 감사합니다..^^ 12월에 뵙도록해요.. 11월모임 좋은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우리함께 많은 토론과연구분석으로 평생 함께할 좋은 종목을 찾아봐요
한국의 종합주가지수는 1990년대 초에 올림픽특수로 1000대까지 접근했다가..그후로 16년정도 흐른 후 1800대입니다. 2000정도의 지수로 잡아도..이것만을 보면 수익률이 2배가 넘지 않지요. 바로 종합주가지수의 눈속임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S&P500지수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우량기업만을 추려서 1992년 1월 ~ 2005년 9월까지의 13년간의 수익률은 1771%입니다.(돈은아름다운꽃이다 참조) 주가를 예측하거나 주가의 눈속임에 빠지지말고..기업 그 자체에 집중해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도 주식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얻는 결론이 있습니다. 주식관련프로그램을 보면서 대중과 함께 부화뇌동파처럼 되는 것보다는 그 시간에 대가들이 쓴 글을 한 줄 더 읽거나 신문이나 전문잡지를 읽거나 아니면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장세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이 정신적이나 물질적이나 현명한 듯 하네요..^^;
장마당님은 역쉬 가치투자자시군요^^ 담에 보면 좋은 투자조언 기대합니다.~~
전역시 초보인가요... 저는 장세가 신경이 쓰입니다.. 약세장엔 모든 주식이 하락한다면 강세장엔 모든주식이 오른다는 얘기이고 몇몇분의 책들에서도 약세장에 사서 강세장에 팔라고 하는데 지금 이 장세는 강세장에서 기울어지는 장이라는 느낌이 ...약세장을 기다려야 할까 아님 ... 어쨋던 저는 하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