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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소모임 후기 고속버스로 다녀온 창원다회
남해바다 추천 0 조회 227 05.04.11 17: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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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1 18:50

    첫댓글 하이라이트 쭈물탕 이 그~리 좋~디요.ㅋㅋㅋ~당근이제*~^^

  • 05.04.11 20:47

    ^^막 소모인 사진 보고 왔네요~! 넉넉한 시간 보내셨을 거라고 확신이 드는 ^^/

  • 05.04.11 21:17

    남해바다 님의 후기, 맛깔스럽게 만들어 주시는 음식만큼이나 맛나네요. ^^* 하얀민들레 님 댁을 찾아가는 여정은 마치 사람찾기 프로 같은데요. ㅎㅎㅎ

  • 05.04.11 23:41

    쭈물탕 차안에서 먹기에는 너무해...사고의 위험이... 제가 원만해서 먹을건 안가리는 편인데 너무충격

  • 05.04.11 23:43

    남해바다님 화왕산 관룡사 간이야긴 빠졌네...^^*

  • 05.04.11 23:45

    민들래님 소가 알났는 소식 반드시 올려주셔야해요...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네 굼금해서...^^*

  • 05.04.12 00:39

    참 글이 맛나네요. 솜씨가 새콤달ㄱ콤 하구먼요.

  • 05.04.12 11:10

    ㅎㅎ 재밌는 후기여행이였네요 상상이 갑니다^^

  • 05.04.12 17:44

    민들레의 집을 찾아가는 과정중 나는 세상의 원리원칙에 너무 물들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그러나 약속되지 않는 길을 무작정 가 보는일, 덕분에 재미나는 하루였습니다.

  • 05.04.12 16:09

    ^^정말 재밌네요....송아지 사진 꼭 올려 주셔야 되요.....^^

  • 05.04.12 20:26

    아쿠~ 이런 남해바다님 후기에 저희집 소가 인기인데요.^^~날마다 들여다 보고 있는데 오늘 아침엔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길래 혹시나..아를 낳을라카나...휘둥그레 다가가니 철퍼덕 철퍼덕~ , 이 무슨소릴꼬.... 시커먼 응가만 열씨미 누고 있지 뭡니까..^^*

  • 05.04.12 23:39

    푸하하하~~낳으라는 아는 안낳고 시커먼 응가만 누던가요?? 언제 아를 날라고 그라재?? 발리 낳으라고 말좀 전해주고 이쁘게 그 소 2세 사진도 올려줘요~~~ 아따 어찌 소가 아를 낳을까?? 궁금타!!! 이거 "세상에 이런일이"에 내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 푸하하하~~

  • 05.04.14 16:04

    남해바다님이 봄을 찾아다니는게 아니라 봄으로 사시네요 ^^봄 조오타

  • 05.04.14 17:26

    ...아직도 하얀민들레네 소는 아는 낳지않고 시커먼 응가만 누고 있는건 아닌지...ㅋㅋㅋ...오늘낮엔 벗꽃이 휘날리는 나무아래에서... 싸여있는 벗꽃들을 보며 잠시 조용한 행복감에 젖어....^^

  • 05.04.16 00:26

    야~, 놀라워라! 이렇게 기가막히게 재미를 그대로 읊어내주시다니~~~ 앞으로도 후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사진도 좋고요 이 이야기는 더 좋네요.^^

  • 05.04.19 18:16

    갠지즈강님의 찬사 많이 들었구요.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너무행복한 봄나들이인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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