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명애)
비를 맞고있는 능소화나무가
내마음을 쿵 흔들었다
담담 포용 온유..
고상하고 독특한 아우라가
화면가득 울려퍼진다
첫댓글 명예.기다림.부귀가 꽃말인 능소화는 부자집 담장넘어에서 활짝웃으며 손님을 맞이하기도...
첫댓글 명예.기다림.부귀가 꽃말인 능소화는 부자집 담장넘어에서 활짝웃으며 손님을 맞이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