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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솔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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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솔사진올리기 ♣ 전북 순창 회문산 (830m) 가다
샘터 추천 0 조회 252 06.03.29 17: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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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9 18:13

    첫댓글 때 아닌 눈발과 추위로 어려운 산행 하신것 같네요.눈으로 덮인 산죽을 보니 그 곳 통과 하시는 데도 어려웠을 테고..허지만 희문산은 호남의 5대 명당중 하나이고 빨치산 남부군의 총 사령부가 있던곳,역사 탐방으론 좋은 산행지이니 그것으로 만족 하셔야겠지요.수고 많이 하셨음니다.

  • 작성자 06.03.29 22:41

    감사합니다. 봉황산의 아름다움을 많이 많이 담으시고 행복한 시간 무사히 잘 보내고 오십시요.다음산행때 뵙겠습니다.

  • 06.03.29 18:12

    봄인가요 겨울인가요 추운날씨에 고생많았군요 쭈꾸미 볶음 너무 먹고 싶어는데요 .. 정말 아깝다 . 잘 보고갑니다

  • 06.03.29 18:53

    갑작스레 내린 눈이 산길에는 방해가 되었겠지만 봄 속의 겨울풍경이 앙탈 스럽게 이쁘네요. 산행 후 찾아 주신 반가운 분들의 방문에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추억은 돌아 볼때 마다 아름답고 반가운 사람들은 만날 수록 정겨워 지는가 봅니다. 추위속에서도 수고로운 산행기.. 고맙습니다. *^-^*

  • 06.03.29 19:39

    "잘났어 정말" 내 대신 누가 불렀나요?ㅎㅎ 푸름님, 산지기님,원추리님 반겨줘서 감사,,,

  • 06.03.29 19:43

    이건 비밀인데,,,산죽에 미그러져서 두어번 벌러덩 했다우^^ 빨지산 체험 산행, 맛있는 주꾸미,,,주꾸미 먹으러 또 갑시다.

  • 06.03.29 21:34

    주꾸미는 매번 산행할때마다 주는 건 아니죠?..ㅎㅎ

  • 06.03.31 23:11

    산행때 마다 주면 원추리 거덜 남니다~`ㅋㅋ

  • 06.03.29 23:50

    흰 눈에 세찬 바람을 느끼노라니, 아니 벌써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섰나 보네요. 남부군의 총수 <이현상>의 발자취며 정상에 아직껏 풀리지 않는 암호 비석이며 출렁다리 위로 전망대를 그냥 지나쳤군요. 한 번쯤 들려봄직 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무르익은 봄속에 설경을 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06.03.30 00:38

    기상 이변도 안이고 왠 설경이 황당하지만 봄 산행 맞지요~~ㅋㅋ 쭈구미 금방 동 나네요~~물뜨러 간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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