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래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란수괴 의 최종 변론이 헌재 대심판정에서 있었다,최고권력자가 내란수괴로 피청구인되고 대한민국 국회가 청구인이 되어 각각 자신의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진실를 호소하는 자리였다,장장두시간여 무제한 시간을헌재는 부여했다
먼저 청구인측의 변론시간이 주어젔다,심금을 울리는 절절한 한마디한마디는 보는이로 하여금 복바치는 감동을 제어할길이없었다,특히 자신이 불법감금되어 수건으로 두눈을 가리고 신체적 고통을 당했던 그순간을 기억하는 대목에선 인간적인 공분을 감내할길이 없없다,그리고 그가 토해내는 피로 얼룩진 군화발의 역사는 그 진실이 살아 숨쉬는 역사였다,
그리고 피청구인인 윤석열은 협잡의 수괴로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주 교과서적인 협잡꾼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이를보는 국민은 차마 눈뜨고 볼수없어서 두눈을 감아 버렸다,이제 역사가 기록할 일만 남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절대 공짜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군사쿠테타를 세번이나 경헙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군사쿠테타는 절대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단언했다,그진실이 오늘의 지엄한 현실이다.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값비싼대가를 치르고 있는중이다.대동단결만이 국민들에게 보답하는길이다. 더불어 민주당 화이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