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 칼춤으로 사람잡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민주당이 잘못 가고 있다는 것은 개딸 말고는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이렇게 막가파로 가는가 국민들은 생각합니다. 그것이 오직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억지로 법안을 내면서 마구잡이식으로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땅땅땅 때리면 되는 줄 알고서 땅땅땅 치면서 불만이 있으면 말 하라고 말합니다. 또 제복 입은 장성 보고서 나갔다가 10분 있다 들어오라고 벌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내에서도 말이 있고 세상 사람들은 민주당이 잘 못 되면 정청래 의원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구잡이로 땅땅땅 때릴 것 같은 자를 이재명 대표기 지명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고나면 특검, 탄핵, 국정감사, 청문회 법사위원에 국민은 사실로 무관심입니다. 국민이 듣기가 싫다고 합니다. ‘그것이 정치냐‘하고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는 것을 민주당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재명을 잡을 사람이 결과적으로 정청래가 될 것을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이재명 대표 당이라고 말합니다. 다음 대선 대통령에 출마할 사람이 오로지 이재명 뿐이 없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만 생각하는 당이고 이재명 대표 당이 확실 합니다. 지금 전당대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90%이상 무조건 당선이 정해져 있습니다. 김두관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는 자기 SNS에서 민주당 친명을 가리켜 집단쓰레기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 전당대회 꼴이 우습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전당대회 대의원 투표율 아주 낮습니다. 대의원들이 뻔한 투표인줄 알고서 동참을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이재명 대표 9월 10월 재판을 받으면 형이 떨어진다고들 말합니다. 그럼 대법원에 항소를 하겠지만 국민들 말은 2달안에 대법원에서 형이 떨어질 확률이 많다고 합니다. 그것도 원심 그대로. 만약 이재명 재판중에 100만원만 벌금형이 떨어져도 국회의원 자격 박탈에다가 대통령 선거도 자연적으로 못 나오게 되고 지난 대통령 선거 비용도 국고보조금 434억을 토해내도록 해서 더불어민주당은 결국 힘들게 됩니다. 그럼 민주당은 그 돈을 내놓기 위해서 당사를 팔아도 모자른 판이니 골치가 아프다고 봐야 될 것입니다. 더 큰 것은 민주당에 다음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있다면 현)경기도지사 김동현뿐이 없지만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로만 PR을 해서 김동현은 대통령 후보로 아직까지는 국민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사실은 대통령 후보자가 많습니다. 한동훈,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기타로 2~3명 더 있을까 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은 걱정이 없습니다.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한동훈이 건재하고 국민의힘 당대표를 현재 맡고 있어서 대선후보에는 걱정이 없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이 감옥가면 참 우습게 될 확률이 큽니다. 171명 국회의원을 갖고 있는 야당이 결국 이재명만 따르다가 닭 쫓던 개 꼴이 될 판이어서 집권하기에도 또 큰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 민주당은 전략을 이재명이 형을 받기 전에 어떻게 해서라도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고자 법사위원장 정청래 의원이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특검 탄핵 만병통치약이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 증인 45명, 참고인 7명등 52명을 부르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에는 증인 27명, 참고인 46명등 73명을 대거 채택했습니다. 대통령 탄핵소추는 헌법 제65조에 따라서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 법률을 위배한 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야당은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청원을 근거로 바람몰이로 청문회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결국은 민주당 큰 역풍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조선일보 7월 23일자 신문에 정청래 법사위원장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 동의 청원이 나흘새 7만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코미디 된 국민청원 청문회입니다. 그렇다면 정청래 법사위원장 제명 청문회 열어야 하고 다음 윤대통령 반대 청문회도 열어야 합니다. 그럼 국회 청문회 완전 코미디입니까. 실로 국회에서 특검 탄핵도 다 코미디가 되는가 말입니다. 그럼 시간 낭비, 비용은 누가 책임지는 것입니까. 결국 국민의 혈세로 다 부담되지 않습니까. 소상공인, 자영업자, 서민의 생활의 어려운데 그 시간에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지요. 그리고 이어서 민주당 해산 청원이 5만 8천여명 동의했으며 그럼 민주당 해산 청문회도 열어야 합니다. 그럼 국회는 매일 청문회만 열어야 하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 놀라운 것은 이재명을 조사한 검사 3명을 포함한 검사 4명을 특검 한다고 해 민주당이 여기저기서 여론에 몰매를 맞고서 이제는 늦게 하겠다고 합니다. 법사위 전문위원들이 법에 위반된다고 합니다. 물론 민주당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재명 대표를 살려보겠다고 하지만 민주당은 특검의 늪에 빠져서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늪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그 많은 죄를 짓고서 감옥에 안 가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총선에서 171석 국회의원을 얻으니 이제 국회에서 무엇이든지 다 하면 되는 줄 알고서 무리수를 두고 있지만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171석 국회의원을 갖고서 정당한 곳, 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서 일을 했으면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서 국민의 지지율이 50%이상이 될 것인데 171명 국회의원을 갖고서 108명 있는 국민의힘 42.1% 보다 현재 지지율이 확실히 낮은 33.2%입니다. 그것은 민주당이 잘못 가고 있는 것을 단적으로 지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