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왔다가 거짓말처럼 개인 날씨🌧🌞
오늘 미미 백순 원빈이가 산책하였고
쫑이가 퇴원, 룽지가 다시 다리 마비 증상이 보여 입원하였어요
아이들이 매일매일 아프지 말고 밝고 행복하게 잘 지내주면 좋겠어요🙏
오늘의 미미네 아이들 모습입니다😊
까망이🖤 애교애교🥰
완자야~♡
이뻐이뻐😊
크림이는 난방테이블 속에~😊
아숏이는 서랍장 위에서 식빵 꿉꿉😆
빠이야~♡빠이 딸기색 작은 코 볼때마다 귀엽 ㅎ
오구구 서로 만져달라고 ㅎ
둘이 사이 너무 좋네 ㅎㅎ
삼순이도 같이 놀지 ㅎ
이쁜이♡
꼭지는 오늘도 사랑이 고프다
나미도 왔지~♡
익살이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ㅋㅋ
우리 룽지 병원 가기 전,
잘 다녀와 ㅠ 고생이 많다 우리 룽지 ㅠ
윈디랑 수수랑 친해졌네🥰
수수는 거리감이 많이 좁혀진듯 ㅎㅎ
하코♡
잘 안보였지만 ㅠ 깜순이 있어요~😆🖤 ㅎㅎ
하악이 이쁜이 여름이🥰🥰
둘이는 항상 사이 좋네 ㅎㅎ
빵이 어르신🤎
오야오야 루팡이🥰
발치에서 맴도는 삐용이 ㅎㅎ
루팡♡
삐용♡
아로♡
하코♡
범이랑 오동이♡
깜순아 뭐해 ㅎㅎ
오늘 소장님이랑 같이 큰마당방 케이지 정리를 했어요
아이들 중성화도 완료했고 더이상 케이지가 필요하지 않아서 해체해서 방을 넓게 쓰게 해주었어요 ㅎ
다빼고 나니 훤하다 ㅎㅎ
소장님께서 큰마당방 둘레로 촘촘한 망도 다 쳐주셨어요
그래도 산책은 꼭 가야지~!
미미,백순이, 원빈이 산책을 갔어요 ㅎ
미미랑 강둑에 좀 앉아있고 싶었는데
일어나라고 계속 당긴 미미🤣🤣
응 이모 일어나야지..그래그래 ㅎㅎ
백순이는 소장님이랑~♡
원빈이는 신이나서 슝슝
줄당김이 좀 있지만 원빈이도 같이 산책하기 좋았어요😊
오늘도 순식간에 지나간 하루 ㅎ
항상 미미네 아이들위해 사랑과 관심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오늘도 행복쌓으러 가셨구나~미미가 강제운동시켜줘서 워쩐댜~ 아이들 따뜻한 손길 자주 느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에공 늦은 시간까지 고생많으셨어요~
룽지가 건강해져서 다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고생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ㅠ
룽지야~니가 이모맘을 들었다놨다 하네ㅜ
요즘 아픈애들이 많아서 속상한데 그래도 병원치료 받을수 있어서 다행이에요.병원다녀오신 봉사자님들.
걱정없이 치료할수 있게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몸도 성치않은 분들이라..
맘이 무겁네요ㅜㅜ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룽지...에구구..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