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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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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음악신청방 정겨운 울타리 친구님들 귀가는 잘 하셨는지요..
테리우스 추천 0 조회 86 14.12.23 11:1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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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3 11:32

    첫댓글 ㅎㅎ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또한 장문으로 한사람 한사람
    보답의 인사를 하시는 테리우스 오라버님!
    존경스럽습니다. 울딸기맘님 사랑해요!

  • 작성자 14.12.23 23:14

    그만큼 울타리 친구들이 좋아서 이겠지요..
    담엔 한울타리 아우님도 데꼬 오시기 바랍니다.

  • 14.12.24 13:13

    @테리우스 넵 엉아~
    다음엔 꼭 갈께요~ㅎㅎ
    울타리 우리님들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충성

  • 14.12.23 12:16

    감사합니다
    처음 뵈어 낯설음이 있어야 하는데도 열댓번 뵌것같은
    그런 느낌을 전해받았던 테리우스님 이십니다
    (앞으로는 행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만남과 인연은 이래서 방가운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12.23 23:16

    ㅎㅎ 구미에 아우님이 생겼네요..
    저도 고향이 상주라서 대구나 구미를 가끔 가지요..
    시간이 되면 함 들리겠습니다..

  • 14.12.23 23:17

    @테리우스 네ᆢ 연락주시죠 전번 010 4826 1339 번 입니다

  • 14.12.23 13:07

    보통은 인터넷 카페 회원들을 집에 초청하는 일 자체도 어려운 일인데, 음식에 숙박에 스케쥴까지 모두 준비하신 테리우스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잘 먹고 잘 놀고 구경도 잘했는데... 무엇보다도, 오래 사귄 친구들 같은 분위기에 매료된 1박2일 여주 모임이었습니다. 준비에 정성을 다해주신 사모님과 더불어 테리우스님, 건강과 행복 늘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4.12.23 23:19

    성님..
    저역시도 블루스님이 형님처럼 편안해서 좋았답니다..
    제가 남자 형제가 없어서 더더욱 그랬던 모양입니다

  • 14.12.23 20:16

    에고에고
    이제 퇴근해 열근들어가네요
    일단 업무보구 찬찬히 볼게요

  • 작성자 14.12.23 23:21

    언능 편안하게 쉬어야지요..
    아무리 철녀라도 넘 무리하면 쓰러집니다.ㅎㅎ
    그래야 우리들 울타리가족을 이끌고 가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3 23:24

    그렇게 셍각헤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와이프가 음식 솜씨가 딸려서
    별로 맛이 없었지요?
    한끼는 여주의 맛집을 갔어야 했는데..
    모든 식사를 한가지로 (닭계장)했으니..

  • 14.12.23 22:51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사람들과
    그 좋은사람향기에
    흠뻑 취해봤습니다

  • 작성자 14.12.23 23:26

    갑장님도 정말로 고생 하셨습니다..
    정읍에서 여주로
    여주에서 올나이트후 서울까지..
    다음엔 편한 장소에서 뵙지요..

  • 14.12.24 01:07

    이제서야 구구절절이 올리신 장문의 글을 가슴 벅차하며 읽었답니다
    너도 나도 따뜻한 우리의 만남의 글을 이뿌게 멋지게 올려주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수많은 카페가 있지만 울타리친구사이만한 카페가 없다라는 자부심을 다시금 가지게 되네요
    소수의 인원으로 꾸려가고 있지만 수만수천명있는 카페 부럽지않답니다
    이게 다 울타리친구님들의 듬뿍담긴 사랑과 정이 아닌가 합니다
    순수하디 순수한 친구님들을 뵈면서 마음으로 함께하고 계시는 못오신 친구님들이
    넘 그리웠답니다 그분들도 이자리에 함께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담엔 시간을 내셔서 꼭 뵙기를 청해봅니다

  • 18.10.03 09:25

    모임 주선에서 부터 자리제공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 지역 고향에서 하는 모임인데 당연히 제가 빠질수가 없지요
    비록 가족에서 제외 시키자는 마눌에게는 눈밖에 났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 점수 확보를 해야죠! ㅎㅎ
    그래도 피곤한 몸으로 모임에 참석해 여러분들과 함께한자리
    테리우스님을 비롯해 님들과 함께한 하루 더없이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 작성자 14.12.24 16:32

    @올빼미 올빼미님 제가 연락처를 않받았네요..
    번호좀 제번호로 찍어 주시지요
    그리고
    마눌님들 모시고 식사라도 함 하지요..

  • 14.12.26 09:57

    ㅎㅎㅎ
    안냐세욤~~^^
    종이늦께 띠와서
    꼬부닥인사합니당

    테리우스님
    종이가ㅡ은제라도
    만나믄
    즐거운 복수할꺼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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