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을 못가 아쉬웠지만 가까운 근교산을 10km이상을 함께한 보람된 종주산행이었어요~~
첫댓글 멋진 하루였습니다.중간에 소낙비 맞을 각오로 출발했는데,날씨가 너무 좋았어요^^처음 계획은 강선사에서 문배마을 까지의 예정이었지만,계획은 계획일뿐,우리 회원님들의 열정은 멈출분들이 아니지요.문배마을에서 다시 용화봉을 거쳐 강촌역까지..... 엄청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멋진 하루였습니다.
중간에 소낙비 맞을 각오로 출발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처음 계획은 강선사에서 문배마을 까지의 예정이었지만,
계획은 계획일뿐,
우리 회원님들의 열정은 멈출분들이 아니지요.
문배마을에서 다시 용화봉을 거쳐 강촌역까지..... 엄청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