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풍중학교 스쿨버스 기사부인 아카시아꿀 하나에3만6천원 5병치 사면 한박스6병을 주신다해서
담주 서울 마님께 보내기로 제일은행의 이자가 나오는 날이라 마님의 통장으로 이체되기전 빼내
여 비자금 조성키 위해 우체국에 왔답니다 잔머리 굴리다 들통날일 없답니다 카카스토리만 볼테
니 오늘도 백두대간 천마등 잔대를 보기위해 곧 이동을 하는 중입니다 추급하지 않던? 잔대 선입
금을 받아나서 어쩔수 없이 잔대를 구하려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날씨 뜨겁고 얼음물 3병을....
초입에 하수오 싹대가 케보니 너무 작아서 묻어 놓고 갑니다..
낙엽송 군락지입니다 오늘은 지그재그식으로 산행을 합니다 아마도 정상은 못갈지도..
어린 하수오 싹대가 자주보입니다 어미가 있을터 하지만 잔대등 천마가 급해서리 올라갑니다.
초입이라 산도라지도 보입니다..
하나 켓습니다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멀리보이는 백두대간 정상입니다 오늘 정상은 못갑니다.
저의 머리카락 24년간 백발입니다 작년9월부터 염색을 하지 않는데 가운데 빠진 머리카락이 새로 나오고
있지만 흰머리 때문에 마님이 여간 신경질을 많이 내서리 올해부터는 하수오 케다가 뿌려지면 복용을 해
봐야 겠습니다 아직까지 하수오 복용한적도 없고 판매와 담금주만 했는데 어느 선배가 하수오 믹서기에?
막걸리와 섞어서 복용하라는데 믹서기 사놓고 한번도 사용을 안했는데 하수오의 효능이 사실인지 1년정도
저도 하수오 손상된것 복용하여 보시는 회원님들께 보여 드리고 싶슴더 검은머리 되면 바람 날턴데?...^*^
아직도 백두대간 정상은 너무 멀리 있습니다..
겨울철에 은사시 개복 상황버섯 대박났던곳 입니다...
취나물이 아주 곱게 성장을 하고 있슴더..
자작나무에 붙은 개암버섯이 바싹 말랐습니다..
식사전인데 나무 기둥도 없이?하수오 싹대가 버젓이 나"잠아가슈?버티고 있슴더..
일단 힘좀 쓸려면 밥힘부터 챙겨야 겠습니다..오늘은 반찬에 조기도 갖고 왔슴더 얼음물 3병을.
개미집에다 고시레 밥을 던져 주고요....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쌍 싹대라 조심히 아주 조심히 켑니다..
베냥에 항상 갖고 다니는 야삽 앞전에 을수님의 선물입니다 요긴하게 사용을..
작은 돌들이 너무 많습니다 손상입히지 않을려고 거의 2시간 넘게 작업을 합니다..
한쪽 뿌리는 작은돌로 지탱하게 앉혀 놓고요..
귀가후 집에 줄자가 안보이지만 대충1m30cm넘을것 같고 무게는 고작370gㅠㅠ
2시간 이상 땀뻘뻘 흘리면서 손상입히지 않게 하기위해 개고생만 했슴더ㅠㅠ삼통에 하수오를..
구덩이 판것 원상복귀 합니다..GPS에 따름 해발900 고지 입니다.
다시 천마등 잔대를 보기위해 구광터로 향합니다..
2년동안 나오지 않는 천마구광터 자리 아직 시기상조?..
여기도 포기하고 더 높이 올라갑니다..
간벌지역에서산행중 피투성이 훈장 여심의 저격이?될수있는지 팔이 적지요?..^*^
커톡으로 50여명 지인님들께 ㅎ수오 사진 보냈더니 밧데리 금방 없어 집니다 알람입니다.
산더덕이 입니다 향이 쥑입니다..
얼른 내려 가야 겠습니다 오늘도산행기가 늦을듯 합니다 잔댈르 얼른 케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아무래도 내일은 조금 멀리 원정으로 앞전 태허님 "궁시렁"발단지로 이동을 해야? 겠습니다 그
그곳에서 산삼등 하수오 천마 잔대등을 켓던곳 하지만 입구에 큰 별장이 들어서서 잘 말씀드리
고 올라 가야 겠슴더 이러다 잔대 고객님5월30일까지 넉넉하게 시간을 주셧지만 잔대만 케려 다
닐수도 없으니 난감 합니다 이번달은 너무 피곤한 달입니다 덥다가 춥다가 종잡을수가 없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