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옥현)는 11월21일(금,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
매월 네번째줄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만안봉사회 봉사 활동이다.회장 김옥현과 봉사원이 함께했다.
메뉴: 찹쌀 완두콩밥,소고기 우거지국,표고 계란찜,미역적채무침,포기 김치
복지관에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예전 같으면 오픈런으로 식권을 배부와 구매하신 어르신들이 졸린 눈으로 현관 휴게소 의자를 가득 채워 앉아 무표정하게 티브이 시청을 하며 배식시간을 기다렸는데 식권 판매시간이 점심식사후 다음날 식권판매로 일정이 바꿔진 후로는 새벽의 오픈런도 없어지고 주민들의 소음 민원도 없어졌다.
경로식당으로 들어와 조리사들과 "좋은 아침입니다""네! 봉사 잘 부탁드립니다" 하며 인사를 나누고 환복을 하고
조리실로 들어가 "어떻게 손질해 드릴까요?""레시피에 맞춰 집에서 하시는대로 해주세요" 도마위에 난타 공연이
시작되었다. 나박나박,깍뚝깍뚝,총총총총,주부 10단의 솜씨를 보여주고 식당으로 나와 휴식을 취했다.
회장 김옥현은 휴식시간에 차담을 하며 12월 금년 마무리 봉사와 총회 준비 내용을 설명하고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배식 시간(11;:30~12:30)이 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보살펴 식사를 도와 드리고 배식대와 퇴식대의 동선 교차지점에서 부딪힘이나 뜨거운 국 국물에 데이지 않게 안전사고 에방에 최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