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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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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지방(1-50차) 두번째 교회 - 후포중앙교회
주의눈물 추천 0 조회 197 11.08.05 16: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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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6 16:52

    첫댓글 아! 제가 선교 여행을 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여도 주님께서 엄청 기뻐하실것 같습니다.많은분들이 국내에서, 해외에서,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기는 전 세계에서 우리 민족을 따를 곳이 없다 합니다(.현재)하지만 많은 분들이 치뤄야 할 영적 전쟁에서 상처를 받고 돌아오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것도 알아야 합니다.그것은 바로 내가 온전히 하나님께 먼저 드려져야 하는것을 소홀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해외로 나가서 선교하다 들어오는 선교사님들도 많은 분이 상처 받아서 돌아오거나,아파서 오는 분들도 봅니다.사도행전 1장 5절 말씀-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 11.08.06 17:08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우리가 성령세례를 꼭 받아야만 합니다.그 다음 1 장 8절로 가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내가 먼저 꼭 성령 세례를 받아야만 합니다.그래야 악한 세력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퇴치시키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선교가면 다른 것 보다도 사단은 구성원들을 먼저 와해 시키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그것을 주님의 보혈을 마구뿌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강건함으로 서로 화합함으로 영적전쟁에서 승리를 해야 합니다.우리 주의 눈물님 ! 마지막 까지 승리를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주의 복음을 전하고 계신

  • 11.08.06 17:09

    함께 하고 계신 모든 분들 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다음 일지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8.06 23:30

    짧은 기간이였지만 내 삶을 이끄시는 주님의 교훈과 지도 인도하심은 얼마나 큰지요. 아픔을 내 영적재산으로 알고 나를 다듬고 나아가며 치료해 주시는 아버지 온전히 믿으면 된다는 것을 알지만 막상 힘들고 어려움에 처하면 내 생각, 의, 습성, 품성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작은 개울가의 물을 통하여 자갈들이 많은 물 밑을 보라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고 아! 나의 모습이 이렇구나 생각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만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이들과의 함께 함이라 그런 영적 갈등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느끼게 함이 돌아와보니 귀중합니다.

  • 작성자 11.08.06 23:32

    더욱 말씀으로 굳건하게 세워져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8.07 00:02

    귀한 깨달음과 은혜의 시간이였음을 압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 그리고 섬기는 모습 그 모습에 하나님의 귀한 사랑이 나오는 것 같아요. 무사히 잘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11.08.07 21:40

    한지체, 한지체가 중요하고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어려워 내가, 나만, 나부터 였던 것을 하나씩 고쳐 알게 해주심이 참 감사했습니다. 날 안아주신 주님이 내 옆의 형제를 안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더 알아야 하는지 절실히 느끼며 왔습니다. 다 알지는 못했지만요

  • 11.08.07 21:50

    샬롬! 주의눈물님 ^-^
    매일 달디단 곶감 빼먹듯 일지만 들락거리고 있었어요.
    올려주시는 일지와 사진을 보면서 제가 현장에 가 있는 듯하여
    너무 편안하게 은혜를 누리는 감사와 죄송한 마음이 함께 드네요. ^-^
    저는 무엇보다도 묵상과 적용, 기도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아요.
    귀한 일지 감사합니다.
    사랑과 축복을 함께 전하며 ^.~

  • 작성자 11.08.08 15:10

    하루하루 가면서 국성연과 생명수교회가 얼마나 감사한 곳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영으로 맺어진 인연이고 한 형제고 지체임에 함께 함을 압니다. 이곳을 통하여 같은 은혜, 같은 사랑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저도 많은 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면서 은혜를 받고 도전을 받고 한답니다. 여러모양으로 이끄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더없이 크고 놀랍습니다. 찬양합니다.

  • 11.08.09 10:26

    어쩌면, 은혜받는다는 것은
    내 모난 부분이 깎기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해도 불편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눈물님........
    전도일지가 마치 내가 그곳에 함께 한 것 같습니다. ㅎㅎ
    섬김을 통해 내가 변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08.09 15:49

    저는 제가 작은자 인줄 몰랐습니다. 마음이 작은자가 아니고 부족한 자요 부족한자인줄 진정 몰랐습니다. 다들 나 보다 지혜롭고 은혜롭고 하였는데 가장 낮은 자가 앞서고 나서고 하려 했나봅니다. 알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속 나의 나됨을 알고 싶습니다. 알아야 버리고 고칠 수 있으니까요 고치고싶습니다. 버리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깨달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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