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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관찰자수다)세 번이나 근속승진에서 낙마
작은곰 추천 0 조회 509 11.11.10 15: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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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1 10:10

    첫댓글 정형근 전 국회의원, 대한민국무궁화클럽 전경수 단장, 노철환 부회장(현재 경찰발전협의회회장)이 老소방장들의 6.7.8소공법 근속승진의 당위성을 받아들여 국회에서 소방위(7급)까지 근속승진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중앙미디어그룹 JBS송인웅기자(전소방발전협의회 회장)님의 언론보도를 보고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근속승진에도 “쩐”을 만들어주는 것인가? 6.7.8소공법을 만든 정형근 전 국회의원, 전경수 단장, 노철환 부회장이 이런 사실을 알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6.7.8 소공법 근속승진을 만든 분들도 연로하여 소방에 손을 놓았으니 어쩔 수가 없다.

  • 11.11.11 02:13

    근속승진 탈락한 본인들이 단합하여 60% 등의 건평점수 규정을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6.7.8소공법 만들 때 소방의 대선배인 老 소방장은 소방의 위선자들과 대항하여 목숨 걸고 싸웠다. 경찰은 6.7.8경공법 근속승진 6주년, 소방은 6.7.8소공법 근속승진 기념 5주년이 다 되어간다. 소방의 선배는 6.7.8근속승진을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땀과 피를 흘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의 후배들은 3진까지 아웃되고, 차려놓은 밥상도 제대로 찾아먹지 못하고 있다. 부끄러운 후배소방관이 되지 않고 좀더 당당한 소방관이 되기를 바란다.

  • 11.11.11 21:17

    40% 탈락률이 있는 소방위도 아닌 소방교와 소방장에서 기간이 도래되었음에도 근속승진이 안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2년간 근무평점을 고리로 금품수수나 향응제공과 이를 통제의 수단으로 악용한다는 것들이 소문이길 바랍니다. 혹여 카페회원님들 중에서도 근속승진에서 탈락된 사례 등을 알고 있다면 댓글 또는 쪽지를 활용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11.12 08:36

    인사비리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합니다. 근속도 이런데 심사는 어떨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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