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림이 주말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 규림이는 군포에 있는 라바 테마파크에서 신나는 운동과 로봇이 함께하는 공연을 보고
저녁에는 밤하늘의 별이 내려오는 안산 별빛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아빠, 엄마와 집에서 약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별빛마을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밤하늘 공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토요일을 지내고 일요일에는 송도에서 개최하고 있는
무지개 물고기 오감만족 체험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도 타고, 무지개 물고기 뮤지컬을 보면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댓글 규림아 어떤 놀이기구 탔어? 반짝반짝 터널 너무 이쁘다! 다음에는 우리랑 함께 놀러가자 ~ -은하수반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