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당신(연시조) 泉山박원동어느 날 당신께서살며시 다가와서그대가 내 이름은속삭이듯 불러줄 때어느새 어느 순간에꽃이 되고 말았네어쩌나 나의 마음두 군데는 내 마음을그대는 알고 있나당신 보면 설레는 걸오늘도 마주치려나꽃, 당신은 바로 너.·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첫댓글 안녕하세요.출출하실 것 같아서커피와 간식 가져왔습니다.맛있게 드세요.
좋은 글에 머물다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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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실 것 같아서
커피와 간식 가져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