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먹었던 갈비탕인데 요즘은 설로 와서 청량리 시장입구 양푼이 밥집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집은 손님이 주문하면 양푼에 밥을 바로 만들기 시작해 식사를 하게되면 퍼 내고 다시 누릉지로 해 주는데 바로 한 밥이라 첫째가 밥이 맛있고 제육을 젤 잘하고 장어탕 갈치조림도 맛있고 양도 푸짐해 우리 단골집이 되어 1주일 에 한번씩은 올라가 식사도 하고 통닭(두마리 만원) 오리 숯불구이(한마리 14,000원) 체리 (3~4근에 만원) 순대 (1kg에4,500원)도 사오곤 합니다
청량리서 10살때부터 50년을 살다 안성으로 이사갔는데 인터넷 덕분에 다시 청량리 와서 예전에는 다니도 않던 식당도 가게 되네요
오늘은 고대 안암병원에서 협심증으로 스탠트 박는데 올해 농사가 걱정되네요
수술 끝나고 좀 쉬었다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 둘레길이나 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첫댓글 답글이 늦었습니다
농사일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