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녀석 논산훈련소에서 4주훈련받고 퇴소하는 날이었습니다.
낼부터 공익으로 근무한다는데 아침일찍 데리러 논산으로 고고~~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에서 우동한그릇 먹고 주위를 둘러보니 커피집이 있네요..
맛은 보지 못했지만 가격은 착하더군요..
고속도로의 오아시스 휴게소에서 느끼는 커피 한잔의 여유...낭만적이지 않나요???
첫댓글 아메 2000원,,,에쏘 2500원 동네에 이런커피집 의외로 많으네요..ㅎㅎ에쏘 한샷주면서...
첫댓글 아메 2000원,,,에쏘 2500원 동네에 이런커피집 의외로 많으네요..ㅎㅎ에쏘 한샷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