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동욱)
<윤석열 정부의 양치기 소년 국민 기만 방역 어디까지 국민 우롱하는지 지켜봅시다>
드디어 다음 주인 12월첫주부터 드디어 코로나 19 겨울철 유행 안정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코로나 확진자의 감소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모두들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자유를 말살하면서 어차피 말도 안 되는 말이긴 하지만, 실내 마스크 강제의 유일한 사유로 겨울철 유행 가능성? 등을 주장하면서 겨울철 유행 안정화가 되면 실내마스크 의무화를 해제 하겠다고 국민들을 기만해 왔습니다.
다음주부터 드디어 그들이 마스크 해제하겠다고 약속했던 기다렸던 우리나라 겨울철 코로나 유행 안정화 및 코로나 유행 감소세로 돌아서는데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가 실내마스크 강제 해제 대국민 약속을 지킬까요?
아니면 또 이번에는 무슨 기만적인 말로 문정권 양치기 방역처럼 거짓말을 반복하며 국민들 속일까요?
윤정부가 확진자 추적, 밀접접촉자 격리, 확진자 일반 의료기관 진료 등 다른 중요한 방역조치는 하지도 않으면서 실내마스크 의무화만 그것도 술집, 식당, 유흥업소, 노래방 등에 어떤 방역 조치도 하지 않고 마스크 벗고 즐기면서 선택적으로 미신처럼 주장하는 것도 대국민 기만 방역입니다.
왜 코로나가 윤대통령이나 정기석 교수가 술집 갈때는 위험하지 않고 치사율 0%인 아이들 교실에서만 위험하나요? 국민들 이해 좀 시켜 보기 바랍니다!
왜 코로나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에서는 위험하지 않고 우리나라만 위험해서 마스크 강제로 뒤집어 씌우나요?
왜 월드컵 원정 응원 간 한국 사람들은 단 한사람도 카타르에서는 마스크 쓰고 있지 않나요?
여기서는 그렇게 열심히 마스크 쓰더만..
한국 사람들도 카타르 가서는 마스크 안 쓰는 것 보면 부끄러운 줄은 아는 것이죠.
국민 여러분 윤정부와 정기석이가 핑계되었던 겨울철 유행 가능성이 다음주부터 안정화 및 코로나 19 감소세로 돌아섭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인권과 기본권을 윤석열정부와 정기석 등이 어떤 말로 국민과 아이들을 또 기만하는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자기들이 주장한 유일한 사유인 겨울철 유행이 감소로 돌아서는데 실내마스크 의무화 해제하는지 지켜 봅시다.
독감보다 치사율이 낮은 코로나 19를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 히잡 미착용자에게 사형선고를 내리는 이란판사 같은 거짓된 어용판사, 마스크 “마”자만 말하면 영상 무차별 삭제하는 구글 코리아 유튜브, 이런 국민 우롱에 뇌는 없는 개돼지같이 사는 수많은 국민들까지..
환상의 조합인가요?
정의라고는 없는 참으로 기가 막힌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 경로로 정치권, 방역 당국 등에 더 이상 국민 우롱 방역 중단하여 달라고 요청하였으니 국민 여러분들과 학부모님들은 이들이 상식을 회복하는지 기다려 봅시다.
정부가 아무리 백신 홍보대사가 되어 백신 선전하고 난리를 피워도 백신을 맞겠다고 대답한 국민은 고작 35%, 백신은 맞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국민이 65%입니다.
이재갑, 정기석 등이 얼마나 국민들을 속여 왔으면 국민들 65%가 이제는 백신홍보대사 정부 말을 듣지 않을까요?
이런 결과 앞에 정부와 일부 폴리페서 감염 의사들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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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경기도의사협회회장 페북 글(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