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쿠버 시즌이라 일자리 없는 걸 감안한다해도
다운타운 기준 일자리가 이렇게 없을 수 있는건가요.
서버는 그냥 전멸인거 같은데 원래 이 시기에 일자리가 이렇게 없나요? 다들 일자리 어떻게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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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벤유 입니다.
현재 벤쿠버의 경우 한국 비율이 과거에 비해 크게 급증했습니다. 과거 워홀러가 4000명으로 규제가 있었다면 올해부터 12000명으로 늘어났으며, 워홀을 연장할수 있는기회도 주었기에
더 많은 한국분들이 캐나다에 체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한 포지션에 이력서만 수십개씩 몰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이로써 외국인이 취업할수 있는 길 문턱이 낮아진것도 사실입니다.
이럴때 취업에 도움이 받는 방법
첫번째는 이력서를 프린트 하셔서 워크인으로 방문 그리고 드랍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제출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기에 차라리 드랍을 하고 오시면
인터뷰까지 같이 보게되는 꼴이니 더 효과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는 인맥을 활용한 취업입니다. 캐나다에는 많은 인맥이 없으시곘지만, 밋업, 단기 어학연수, 모임등을 통해 인맥을만들어서 취업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레퍼렌스를 매우 중요시 보기때문에 추천인으로 들어온다면 다른이력서를 거의 안볼정보로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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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벤유는 취업,이민, 유학을 One step으로 진행 가능한 캐나다 현지 에이전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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