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전 55마일 고속도러에서 80마일로 달리다 티켓 먹은 글을 올린적있는데...낫길티라고 잘못체크해 법원가서 전 길티한다고 하니 그럼 왜왔어 라고하길래 제대로대화도 못하고 그다음달에 다시오라해서 다시갔는데 창고 아저씨가 가라는 재판장에가서 앉았는데 두세시간동안 제이름을 안불러 다시갔더나 다른방으로 가는거였다고해서...그냥 짜증나서 돈238불 다 낼테니 결재해달라해서 결제하고 왔는데...얼마전에 dmv에서 레더가 날라와 300불을 내라고..전 뭐야 냈는데 하고 무시했는데 또날라와 전화해보니이건 포인트6점에 해당하는 벌금이라고....안내면불이익 쫙말하는데 ㅜㅜ 휴 이거 그때 법원에서 해결봤으면 벌금도깎아주고 저것도 없어지는거였나요?이거 처음으로 속도위반했는데 538불 물게 생겼네요...마음이 슬픕니다..입맛도없구요..ㅜㅜ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억울하면서 제무지에 황당한일이 ㅜㅜ
왕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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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1 08:0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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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나 황당하네요..미국은 교통벌금이 장난이 아니네요. 나도 유료도로에서 벌금 냈는데 3개월후 또 날라와서 또 넸어요..흑
에고 제맘이 쓰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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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아직도 의문입니다...
처음은 속도위반으로 시작해서 신호위반으로 끝나네요?
오타인가봐요 ㅋ속도위반
어려운 미국 생활이네요. 쩝
왜 미국은 이렇게도 모든게 복잡할까요????
벌금도 무지 높고...
한국이 천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법이 강하니 내가 잘못안하면 지켜주는것도 좋을수있죠...한국은 억울한일들이 좀더 많을것같아요...살다보면 ㅋㅋ좋은경험했죠 ㅋ